어중간하게 친하고 메디컬을 간 친구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22678
여전히 만날때 껄끄럽네요
그친구가 잘못한건 1도 없는데 그냥 괜히 기가 죽고
일단 내가 잘나지는게 가장 중요한고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인데 식센모 졷됨
-
맞팔구 3
은테가달고십습니다
-
커하는 백분위 99인데 9모 때 4등급이 떠버려서 불안함
-
화작 확통 한지 사문인데 3 낮3 2 2정도에 영어3 뜨면 어디가나요? 기균쓸수있음
-
11월 입갤 3
수능의 계절이 왔다
-
363636 6
363636
-
수능.망해도 살.자안할거 같은 기분임
-
딱 6월이랑 9월 사이정도면 좋을거 같은데..
-
아직도 저능아인걸 못받아들여서 수능판에 남아있는 건가 싶음 스스로 똑똑하다고...
-
정신과 약은 먹은지는 일주일 조금 안되긴 했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명상하면서...
-
폰 끄고 자라고… 진짜 이제 금방 수능이라고…
-
마음이 편해져요
-
6평 독서 질문 6
사슬의 성장이 저렇게 일방향적인건 읽으면서 바로 이해했음 그런데 갑자기 성장하는...
-
내일은 11덮 6
나만의말로 바꾸면 휴릅했던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
무섭다
-
늦게 잘까 5
최악의 컨디션을 가정하고 11덮 보기
-
아직은19살이야!!!
-
막을 수 없어.
수능 끝나면 괜찮아지지않을까요 지금시기가 뭐든 다 거슬리고 그럴때니까
결과가 좋아야겠지요
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더라구요 지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제 과외쌤 중에 1년내내 최대 메이저의, 최소 설공 정도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수능 때만 못봐서 한양대공대 가신 분 계신데 확실히 나이에 비해 성숙한 것도 있고 굉장히 겸손하시더라구여 수험생입장에선 목표대학가면 장땡이지만 메이저의대 다니시는 다른 분한테 과외받았을땐 사람이 상당히 별로였던 기억이있네요,, 여튼 그렇지만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 더 힘내서 공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