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비주요과목 20~4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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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면서 학종하겠다고 생각하고 학교선택한 중3때 내가 너무 웃김. 기가 40점 일본어 18점 이랬으면서 그 습관을 고칠거라 여긴게...ㅋㅋㅋㅋ 고등학교 와서도 비주요 공부 안하는 버릇으로 한국사 6등급 일본어 8등급 나오고 교과 당함..ㅋㅋㅋㅋ 아 그냥 개웃기네 나는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은 후회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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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요.. 습관이 무서운 듯 하네요
근데 좀 양날의 검이긴 해요. 제가 전 과목 다 잘 챙기는 친구들보다 국수영사 성적이 더 높고 더 빠르게 올랐거든요. 어떻게 보면 선택과 집중이긴 한데 학종이라는 수시에서 큰 메리트를 잃었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