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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보리놓은 꿔다자루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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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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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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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그렇다네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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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때 당시에 시의성이 있었어서 잘 지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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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20
선넘는것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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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1
6,9월에 남녀임금격차 도표가 안나왔는데, 수능에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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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키 몇임 35
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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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 50점.. 아아 오늘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겠구나 11
강민웅 센세..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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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소원 적고 가 17
그대신에 입시는 안돼 연애,복권 이런거 사소한 것도 돼 ! 세상에 모든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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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로 페약월급 땡기기 + 정상적인 학교생활 이게 양립이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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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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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이면 댓 단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웬만하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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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대한 하루에 생 지 하나씩은 하려는데 막 하루에 서너개 이상 확확 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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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유부로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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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파도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몇몇 오르비언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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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귀.찮아 아니면 영어 연계 살려내. 근데 ebs가 사교육 잡는ㄴ데 도움이...
지금 같은 표본이면 1개틀릴때마다 점수 엄청 내려가는데 오히려 과탐에 더 쏟아야하는게 맞는 계산아님?
올릴 자신이 없음 유지 목표 생각 중
표본 작년에도 고였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ㄷ걍 답이 없음
9모표본보다 항상 수능표본이 훨씬 높았는데
유지만 목표로 한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
ㅅㅂ 국어 점수만 좀 안정적이였어도 괜찮을텐데 숨이 턱턱 막히네
이 시점에서 뭐 버리고 가겠다는 판단은 좀 위험하긴 함
감 떨어지면 의문사 벅 벅 하고 4등급 나오는 게 과탐인데..
하…
최저러시면 과탐은 무조건 던지셈. 이건 말이 안됨. 수능날은 하위권들 수능 치지도 않을건데 여기서 컷 더 오를거임. 국영수로 최저맞춥시다
정시 재수생이라 유지는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