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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절망편 8
참고로 진학사 마지막 지원 예측에선 7등이였음(9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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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들 추천해주세요 일단 첫 곡은 박효신 happ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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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신체스펙으로 ㄱㅁ안할게요… 일러는 사죄의 의미로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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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윽....♡ 으흐그윽....!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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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문풀강의 올라온거 방금 듣고왔는데 풀이도 너무 깔끔한데 강의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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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발 걍 꼴리는대로 원서넣기<<마지막날 추합 분석존나해서 이겨야한다 이지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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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8
쌀밥에 김이랑 햇반 죽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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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 작으면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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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반응할거임 하지만 친구가 본인을 좋아해서 컴잉아웃한건 아니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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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움 : 13, 15, 29, 30 13번 안 되는 케이스를 밟고 지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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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즈모 폴라모보다 식센모가 늘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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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점만 높았어도 넉넉히붙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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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았음? 고전은 막상 문제는 그저그런데 세부정보개빡셀거 같아서 꼼꼼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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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70분 컷 10
끝나고 마킹하려 보니 9시 43분 마킹하고 가채점까지 연습해봤더니 딱 10분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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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어먹는 과목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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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환생 7
하고싶다 프사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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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가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고민되는데.. 신발만 별로랴는 소리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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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한테 비문학 과외?받아봤는데 지문읽는법 보여줌 이해안되면 대충 이걸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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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밖에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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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정말 6평과 9평사이로 이븐하게 출제되었나요
당장 내년도는 감원될 판국이고 26,27년도는 25학번도 누워버리면 모집정지 확정임뇨
과연 증원혜택받고 들어온 25학번이 누울까요. 내년엔 24학번도 죄다 들어올판
당연하지요 특혜받은만큼 더더욱 눕겠지염??
글쎄요. 누구말이 맞을지 함 봅시다.
뭐 올해 신입생들이랑 내년 신입생들은 사명감이나 도덕성에서 차이가 있을지 의문이네염...선배들은 다 누워있고 교수들은 모두 탈주하고 수련받을 병원은 모두 도산해버리는데 수업들어서 뭐하나염?? 더군다나 의평원 인증 박탈 되면 국시자격도 없는데
그니깐 그건 본인 생각이시고... 예전글보니 예상한글 다 틀리셨더구만. 누구말이 맞는지 그냥 지켜보시면 될듯
지금 의대 예과생들이 사명감과 도덕성으로 누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항상 이 정부는 강행할거라고 봤는데염?? 그리고 강행했을시 벌어질 사태가 너무 궁금해서 못참을것같기도 하구여 다만 제목은 어그로 끌기+합리적이라면 행해질 일들을 예측했을뿐... 하지만 항상 글 말미에는 윤석열은 이미 이성을 상실한지 오래여서 강행할거라고 써놓앗음뇨
그리고 슬슬 정치권에서는 비록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백지화 얘기도 흘러나오고있구염
이미 민주당 특위는 이거 전공의 의대생 안돌아오면 의료 완전히 붕괴된다고 상황파악 끝나서 어떻게든 25증원 조정하려고 물밑논의중이라고하네염
무조건 눕지..의대 분위기 생각하면 눕기 싫어도 눕게 된다
치>한=의 이게 ㄹㅇ
연치>경한>지방치>지방의>지방한ㅡ 예상해본겁니다.오해 없으시기를.
10년전으로의 회귀네요
근데 2년수련하고 의사면허 받는 한의사 되버리면 어케될지 모른다 ㅋㅋㅋ
지방치>지방의
아뇨. 의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