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컷 어떤느낌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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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투과목 컷 느낌이 수능도 아니고 9모때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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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수능 9모 Crux Table (영한탐외) [N2409] 31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 모의고사(수능) 자료 분석팀 제작, 최종 확인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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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수능 접수 증가 비율도 1등인데다 9모부터 1컷이 47이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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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일에 올라와서 걍 그날 할거 끝내고 집갈때 보면 됐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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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대라는 조건이 있어야 되는지 설명해 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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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이 93일수가있나?? 암만봐도 공선갈린 92까지로 보는게 맞는거같은디 수능표본도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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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는 WWE 5
사탐런 E탈 무서워 이 악물고 무시해보지만 블랭크 크아악 바로 과탐컷 정상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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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표지가 너무 못생겨서 난이도 오버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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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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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모의고사 국어 3등급 처음받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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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이 좆같아서 오늘 공부 유기하기 직전이여ㅛ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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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이 등급컷 내면서 억지 부려봐~ 최저학력기준만 맞춰서 대학 갈꺼야~ 5,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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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고등학교행인가 ㅅㅂㅅㅂㅅㅂ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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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언매96점 정시 약수라인 과외 경험 지금까지 3명 끝났고 지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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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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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술식 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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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은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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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빼고 다 잘해진거냐? 나도 상대적으로 잘해져야지 않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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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1이라는거죠? 영어빼고 7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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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0 맞춘 중생들이 135명밖에 없는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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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을 만한 실력의 애들이 틀릴 만한 문제에서 1개 더 틀리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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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학이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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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평소 서바 기준 백분위 98정도 꾸준히 나오고 9평 97인데 요즘 갑자기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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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진 않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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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언매 96-97 기하 92- 미적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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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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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왜저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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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늘은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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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나게 많이 어려워야겠네 근데 어쩌면 투도 만표 나락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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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ㅆ.ㅃ 9평처럼 내면 평가원에 불지르러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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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할땐 든든한 3등급 지킴이였는데 아마 저같은사람들 올해 사탐으로 많이 빠졌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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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물1화1 1컷 39점 만들어 준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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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 가르치길래 만점이 13%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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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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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국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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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와 신 2
모든것이 존재하는 원인은 모든것이 존재하기 전에 있어야한다 그런데 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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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식적으로 평가원 수학에서 1을 받아본적이 없게됨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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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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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년에 붙으신분들 정시등급 좀 알 수 있을까요?(문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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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원 항체 질문 0
평가원에서도 항원 종류가 여러개일 때 항원 각각에 대한 항체가 모두 존재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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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보다 등급컷이 더 난장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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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독서 난이도가 평가원 독서 난이도보다 높나요 5
아님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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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략가들이 13퍼가 나와서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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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입장에서는 등급컷 올라가면 유리한거아닌가 등급컷 오르면 수시 최저 못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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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냄새는…? 1
웬 시베리아 기단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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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에스컬레이드는 잘맞앚는데 이미지모는 너무 낮선 느낌이라 나같은 허수한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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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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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이에요…??? 공1개 미적1개 틓렸는데 2등급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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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겠다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쉬지마세요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또 비꼬는 거봐 ㅋㅋ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
근데 님 학교 안다니고 한번 또하는거에요?
학교가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