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컷 어떤느낌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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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투과목 컷 느낌이 수능도 아니고 9모때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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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만 받고 ㅅ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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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고정1에서 2로 떨어진애들 어느정도 있음? 3
나 12번 다풀어놓고 더하기 잘못해서 실수 21번 접근은 잘했는데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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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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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게 맞나.. 언매 35번이 있었고 화작도 어렵진 않았어서 3점차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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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매체틀 98 수학 공통틀 96 입니다 수학 2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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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왜 이렇게 난리난 건가요?? 순수궁금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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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입니다. 예전 학창시절 오르비에서 정보도 얻고 했는데 이제 학부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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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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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난이도 어느정도되는건가요? 글고 보통 미적백분위 98 정도면 1컷에해당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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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학교에서 배운 게 없는 거 같음 3
인간관계나 생활리듬 조절 같은건 제외하고 교과 지식만에서는 학교에서 배운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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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에서 갈렸거나 전원 1이거나 둘중 하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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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지 한달정도됐는제 버스배차시간 진짜 개오바라 맨날 5분씩 늦고 최근에는 몸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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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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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수능 9모 Crux Table (영한탐외) [N2409] 16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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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공통수학에서 보게 생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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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수능 접수 증가 비율도 1등인데다 9모부터 1컷이 47이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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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타죽여서 화작언매 유불리는 맞췄던 새끼.. 수학도 ㄹㅇ 킬러없이 표점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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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일에 올라와서 걍 그날 할거 끝내고 집갈때 보면 됐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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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대라는 조건이 있어야 되는지 설명해 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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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이 93일수가있나?? 암만봐도 공선갈린 92까지로 보는게 맞는거같은디 수능표본도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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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는 WWE 5
사탐런 E탈 무서워 이 악물고 무시해보지만 블랭크 크아악 바로 과탐컷 정상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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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표지가 너무 못생겨서 난이도 오버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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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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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모의고사 국어 3등급 처음받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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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이 좆같아서 오늘 공부 유기하기 직전이여ㅛ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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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이 등급컷 내면서 억지 부려봐~ 최저학력기준만 맞춰서 대학 갈꺼야~ 5,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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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고등학교행인가 ㅅㅂㅅㅂㅅㅂ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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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언매96점 정시 약수라인 과외 경험 지금까지 3명 끝났고 지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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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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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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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술식 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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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은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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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빼고 다 잘해진거냐? 나도 상대적으로 잘해져야지 않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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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1이라는거죠? 영어빼고 7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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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0 맞춘 중생들이 135명밖에 없는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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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을 만한 실력의 애들이 틀릴 만한 문제에서 1개 더 틀리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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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학이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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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평소 서바 기준 백분위 98정도 꾸준히 나오고 9평 97인데 요즘 갑자기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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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진 않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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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언매 96-97 기하 92- 미적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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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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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왜저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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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수능때 만점 표점이 63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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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1 ㅋㅋㅋㅋㅋㅋㅋ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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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늘은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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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나게 많이 어려워야겠네 근데 어쩌면 투도 만표 나락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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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ㅆ.ㅃ 9평처럼 내면 평가원에 불지르러 감요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쉬지마세요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또 비꼬는 거봐 ㅋㅋ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
근데 님 학교 안다니고 한번 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