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419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현강 ㅊㅊ 6
현재 고2이고 이번 겨울 방학에 대치에서 수학 현강을 들어보려고 하는데 누굴...
-
영단어퀴즈 14
오늘 집 오는 버스에서 공부한 거 맞춰보세요
-
지젤닮았다는사람은 많을까 지젤이 죠스로 보임?
-
이미 너무 많이 나대버려서 걍..암생각없어짐 그래도 ㄹㅇ로 알면 혼자만아세요 원래...
-
무친 역설
-
지켜봐라
-
수학 마지막문제 답 기억나시는분? 살짝 헷갈렸던 기억이..
-
하..
-
난 한 번 잘못해서 사이 껄끄러운 사람들 좀 만들었는데(나쁜 짓은 아님) 왠지 그...
-
ㅇㅈ한 오뿌이들 사진 저장해서 내 방 벽에 붙이는 중
-
한완기하고 뉴런 드가려고햇는데 김범준쌤 들어보니까 개깰끔하네요 풀커리 타면 뉴런...
-
4-7. 주택임대차보호법과 대항력 8-11. ATP 12-17. 음계와 화음
-
상반기에 개념하고 강사 기출만해도 충분?? 아니면 뭐더해야할까요
-
진짜 작년에 비해 내 상황이 빠른 시간안에 확 바뀐게 느껴짐
-
D-11이지만 1
비록 D-11이건만 밤늦게 과자 쳐묵하면서 월즈결승보고 쫄깃한 0-1스코어를 눈앞에...
-
남은 시간은 미친 공부머신 하다 올게 나는 후회하기 싫거든 긴장하는 것은 당연하니...
-
11월 더프 2
수학 풀어볼 가치가 잇나요 아니면 킬캠 밀린 거 풀게..
-
일월화수 4일동안 미뤄놨던거 개빡세게 끝내고 딱 목요일부터 일주일동안...
-
쉬는시간에 답맞춰보는놈들 신경안쓸려해도 짜증남ㅇㅇ
-
ㅇㅈ 꿀팁 1
새벽 2시 반 이후 기왕이면 3시 이후에 하셈 30초 내로 삭제 이 2개만 지켜도...
-
난 너가 필요없어 24
전화해줘지금
-
하루에 글 40개썼음 그냥 미.친새끼임
-
글씨체 어때요? 6
좀 느낌 있게 쓴 거 같은데
-
3모 2뜨고 6모 4뜨고(6모개중요한데개쳐망함실력뽀록남) 9모 2 뜨고(화작-2점...
-
아니 갑자기 생각해보니 화나네. 공대를 가고싶으면 물리, 화학을 하면 안되는 미친...
-
혹시 강남 러셀 다니셨던 분 중에 인증하신 분 조심하세요
-
럽코 추천받음 3
라노벨이랑 애니랑 만화 중에 볼만한 럽코 추천받음
-
정직함의 싸움일까요
-
현돌 답지에 그리 나왔는데 뭐임 난 분명 공동체는 선도 가치도 지위도 안가지는 걸로 아는데
-
부엉이님을 위한 ㅇㅈ 20
존못인ㄷ.....
-
아.
-
남주땜에 보기시름
-
가끔 딴생각 들구 페이스조절이 안되고 눈치보고 이런거 adhd같은거에요?
-
이게맞다
-
ㅇㅈ 7
존예
-
검더텅 수특만 하고 반수 시작하고 계속 50점 맞았믄데 이번에 11덮 44점 나와서...
-
나 오크닮음 2
우하하
-
상관큼요?
-
다시 라유로 돌아왔어요 25
-
지인있음 어그로 아니고 ㄹㅇ임 아는 척 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 뭘 하진 않았는디...
-
머전사람 있나요 4
-
질문해줘요 11
-
현역 옯창 당시에 과외쌤 오르비 하는거 같고 뭔가 느낌오는 사람이 있어서 팔로우...
-
말했으면 보여줬지
-
ㄹㅇ 연예인급인 사람들 가끔 있었음
-
수학 진짜 60점대에서 100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좀만 어려워지거나 계산...
-
아...
-
존못이라 울었다
-
락스가쟈와. 2
마시고 죽어보자고!~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