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4-10-02 23:07:41
조회수 1,573

개새끼가 짖어도 기차는 예정대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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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어김없이 내일의 해도 반드시 뜰 것이다.


수능은 다가온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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