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 럽코 GOA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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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5등분이다
초반에 답답할 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미쿠와
니노가 클리셰틀고 고백한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다
물론 내 원픽은 이치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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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벤자민 플렝클린이란 아조시가 살았어오 그 아조시가 이런 말을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