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험 앞두고 소중한 인연의 죽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59739
겪어보신적 있나요 ..
지금 제 상황인데 15년 키운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수능 40일 남았는데 이런 생각 드는 제가 혐오스럽기도 하고 너무 마음 아프고 더 잘해줄걸 후회되고 그러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옆구리가 시리다 17
이게 외로움인것일가.. 춥다추워
-
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
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
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
나도 님들도
-
ㅈㄱㄴ
-
항공대 바라보고 가는데 문득 궁금해짐 막 별로 눈에 띄진 않는 대학이라 생각하심?...
-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
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
그걸 느낄 수 있나
-
맞89 10
-
사탐 뒤늦게 시작함. 생윤: 개념 한바퀴 돌리기 지루함. 처음엔 현자의 돌보다가 쌩...
-
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
사자후 한번 질러야되나
아이고.. 글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
힘내세요..!
강아지도 님이 수능까지 잘 마무리하는거보면 좋아할듯 힘내세요
파이팅하세요..!!
맘아픈게 정상입니다 당연히
전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고 한달간 공부 쉬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