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654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회는 42인데 2회는 39뜸 ㅜㅜㅜ 3목표인데 ㅈㄴ 걱정됌...
-
파이널 시즌 전부터 1일 1실모 하셨던분들 리스펙... 4
이거 전과목 1일 1실모, 탐구는 1일 1실모 추가로 더하니까 7시간 이상자도...
-
물속에서 타보고싶음
-
싸코 0
10번에 나오려나 13번에 내주면 안되나
-
조선 중기 사람들은 '안녕'이란 인사말을 쓰지 않았다 7
'안녕'이란 인사말은 조선 말 언간에 쓰이던 상투적인 표현에서 유래한 것이다
-
오늘 스탠파 2권 질문받아주다가 켤레복소수 급수에 엮은거보고 동공지진함
-
미적 기출코드 후 실전코드나 or 뉴런 할까요? 아니면 실전코드 후 기출코드 그리고...
-
드디어 90 1컷 거침!! 제발 이 감각으로 수능까지 제발
-
어려울수록 좋아요
-
에이어에서 방심했다가 샹크스한테 탈탈 털려버렸다... 2번째 푸는데도 너무...
-
티비로 태블릿 연결해서 진격거 보다가 갤러리를 동기가 봐버렸음.. 호시노 짤 잔뜩 있었는데
-
2028개정에서 통합사회맞짱뜨면 누가이길지 궁금하다
-
사만다 적중예감 1
사만다가 계속 적중예감 보다 등급 잘 나오는데 왜이런거임? 적중예감은 2~3(거의...
-
조선사 재밌는데 0
한국사에서 비중이 넘 적어서 슬픔
-
금테 달려고 하는데 11
맞팔9 잡담 태그 잘 걸어요
-
이제 찍특 안먹히는거 다 알지 않나? 작수 수학 공통 5번 답1개 작년 9평 미적...
-
샤프 사야하는데 7
나가기 귀찮네 분리수거도 해야하고 할건 많은데 밖은 개추웁고... ㅠ
-
국어 인강 2
고2고 강기분 듣고 있는데 볼륨도 너무 크고 안 맞는 거 같아서 김동욱 들어보려...
-
11투스 3
화작 81 미적 85 영어 3 사문 47 생명 44 ㅅㅂ 이러면 대학 어디나옴?
-
미국 대선 누가 되려나 26
누가 되든지 상관없으니 내 주식 좀 살려줘
-
11번 ㄷ보기만 보면 되는데 P가 처음x의 1/3이라는거 찾았고 1/3이 3/8보다...
-
돈까스 인증 20
-
제발
-
-
그나마 쉬운 회차 3개정도 알려주세요 ㅠ 너무 어려워서 몇개만 풀려고여..
-
이거 ㄱ 풀 때 그냥 우주 크기 차이만큼만 보면 되나요?? 몇 배 커졌다 이렇게...
-
우우 옵붕이 공부완료 11
요즘 국어 성적이 안나와서 걱정이긴한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
-
귀여워
-
사문,세계지리 고민되는데 사탐황분들 조언 좀,,, 12
내년수능 응시하는 07인데요 암기베이스로 풀어내는거에 자신있는거면 세지가...
-
이러니 미카사가 반하지
-
ㄹㅇ 궁금
-
전라도로 이주해라
-
메이저 모의고사 퀄리티는 이게 맞음 ㅇㅇ 참고로 본인은 이투스 종로 이퀄 더프...
-
-
국어만하면 뇌가안깨요..........첨엔 정신차려져있는데 2시간지나면 점점 뇌가...
-
부산 광주 평남 평북 황해 함남 함북
-
어떤실모는 아무리 풀이과정이 그지같아도 계산실수 없어서 점수가 잘 나오는지...
-
있다면 마지막까지 힘내자….ㅜㅜ
-
-
이투스 모의고사는 투자한 돈이 아까운 스레기이다 뭔 수능직전 모의고사를 자기네들...
-
형질 세포, B,T림프구는 비특이적 면역 작용에 관여하나요? 0
궁금해요.....
-
이건 대체 뭐냐....
-
서바 전국 15회 답지 좀..ㅠㅠㅜㅜ 제발요..ㅠ
-
추울땐 국밥이지 2
-
최애 진격거 오프닝곡? 17
홍련의 화살은 원탑이니 제외 본인은 자유의 날개 -> 럼블링 -> 나의 전쟁 순서로...
-
마지막인 서강대생임 26시행 수능 참전할건데 23시행 수능 및 24시행 6.9모...
-
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
여기서 2월말까지 존버한다
-
단 하루만 잘하고싶다 10
11/14에만.
-
약 먹고 잘까 걍 11시간 정도 자면 낼 5시 기상 ㄱㄴ
24 들어누워서 25 정지되면 큰일일듯
뭘 낳으시는진 모르겠으나
의대 교수부터 학생까지 전부 내년 어찌될지 모를듯
내년은 ㅈ되긴했어요
집단휴학 안 해도 인원 2배 +알파라
내년도 휴학하면 3배 ㅋㅋㅋ
08이심?
나도 08임
ㅎㅇ
매우매우 힘들 가능성 높음.
운이 좋아 내년 상반기에 해결이 된다 칩시다.
증원이 안된 인서울의대라 하더라도 같은학년 숫자가 두배입니다.
100명 +100명 해서 200명이라 가정하죠.
예과때는 아마 크게 상관없을꺼예요.
어차피 다른과랑 마찬가지라 수업개설 몇타임 더하거나하면 어떻게든 원활하진 않겠지만 수업가능함.
문제는 본과수업이죠.
한교실에 몰아넣고 한자리에 앉아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업 진행하기 땜에 공간적인 문제로 맥시멈 130-140명이 한계임.
그러면 이걸 어케 하나?
아마도 어떤 구실을 대서라도 본과 올라가기전에 60-70명 유급시킬 가능성 높음.
본과 4년 내내 칼바람 불 가능성 매우 높음.
다행히 경쟁에서 살아남는다해도 인턴 & 레지던트 지원시 또 살벌한 경쟁을 하게 될게 뻔해요.
졸업생 많이 나온다고 수련의가 더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트레이닝 끝나고 취업시장 나와서도 또 경쟁에 페이도 떨어질꺼 감안하셔야해요.
의대 지원하시는 분들 고민해보셔야 해요.
그래도 의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