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77099
독서 35분 컷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저는 빠르게 읽는게 안돼요...
적어도 40분에서 많게는 50분까지 쓸때도 있는데 흠
풀이 전략을 바꿔야하나
독서-문학-언매 순으로 풀고있어요
독서를 마지막에 풀면 더 집중이 깨져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갑국에서 전체성 변동성인건 알겠는데, 을국에서도 전체성 변동성 아닌가요.. 축적성이 어디있나요?
-
백양나무 2
천양나무 만양나무 ㅋㅋㅋㅋㅋ
-
수능을 향해 날아올라
-
어떻게 크런키초콜릿이 1400원??
-
6평 39번 차자 표기 문제에 나온 실제 예를 찾아보자! 2
선지 1~5에 나온 한자는 다 하기 많아서 넘어가고요, 예시로 나온 물 수(水)랑...
-
인스타보니까 2
나빼고다술마시네
-
-
살면서 공부를 많이 접해본적 없다가, 고2 말 이후로 취업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
점수 잘 나와서 행복한데
-
어떻게 쓰는거지
-
수학 2컷에 영어 2정도 나온다면 나머지 어느정도 해야 갈수 있나요? 화작에 탐구는 화생입니다
-
설맞이 시즌2를 풀까 이로운 파이널을 풀까 이해원 시즌3를 풀까 3
하나만더풀고탐구존나팔껀데 머풀까요
-
근데 이년베이스 깔려있긴함 올해는 사설 아예 안하고 기출 완전 더 집중해서 보고 갈...
-
물홍수워터파크한강바다물바다 수능 기원
-
1. 루소의 사회계약 이전 '소유권' 사회계약 이전 사회상태는 불평등과 예속이 있는...
-
화작이 너무 어렵네요 언매하다가 올해는 넘 늦게 공부 시작해서 화작으로 했는데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
님들 뭐할거에용?
-
하 추억이다
-
진짜 반수 시작하면서 기출 볼 때도 유기다하다가 다시 봤는데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
상상이나 한수는 그래도 시간이 그리 부족하지는 않은데 이감은 시간부족해져서 조급해지는 느낌임
지문읽을때 한번에 잘 읽기
강약 조절 하기
3점 보기 버리기
보기 문제 버리면 돌아왔을때 안보이지 않나요..
지금 보니까 9모 1이면 실모 벅벅으로 훈련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9모 1? 이런 기만자
이제 수능 아닌 시험은 다 가짜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데인적이 많아서
수능장 가면 잘 안되더라고요...
이해안되면 그냥 넘기고 시간 남으면 푸셈
붙잡고 있는다고 한번 이해 안된게 다시 이해될 확률은 극도로 낮음
다른 지문 보다가 다시 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간 마지노선 정해놓고 풀기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려고는 하는데
제가 이해가 안된 적은 거의 없고,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서
아예 이해가 안돼버리면 넘기기라도 할텐데 그건 아니라서 결국 천천히 읽는...
시간 마지노선을 정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