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화자가 표면상으로 드러난다는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383020
'나' 라는말이 본문에 없어도 가능한거??
갑자기헷갈림 ㅅ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예 못 건드는거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식은 쓸 수 있는거 같기도하고 해설만 바로...
-
릿밋딧 지문들 기출처럼 글이나 문제 꼼꼼하게 분석하시나요?? 물론 기본적으로 막힌...
-
벌써 D-40 이군요… 내일 이면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
-
4년 전 문제다.
-
ㄹㅇ 완벽한데 사실 수학보정을 심하게 받았지만...
-
이거 어렵나요...? 혹시 이번 수능 망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 1학년...
-
왜ㅜㅜ
-
올해 9모빼고 작수나 올해6모 정도 난이도 실모 찾고있는데 이감수학 적당한가요?
-
시끄럽다고 욕하는것만 있고 ㅋㅋ 역시 오르비
-
아싸 깻다 3
하브 컷
-
만신떳다 2
*23# 다들 ㄱㄱ
-
오늘의공부 2
국어:문학 옛기출 3지문 비문학 5지문 언매기출 4문제 수학:현장...
-
이제 진짜 끝. 1
다시 정상인 모드 ON 굿굿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
알고보니 17+1+2 였어
-
우우 1
이세계보내줘 우우 서울대보내줘 우우
-
파이널 기간이라 그런지 공부도 잘 안하게 되는것 같고 뭔가 여지껏 해왔던 걸로...
-
36문제 남았네
-
왜 D-39? 1
디데이가 걍 내신시험 준비 급인데 ㅅㅂ 갑자기 개떨린다
-
인간적인 애민의 정신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욤
'우리' 만으로도 가능하다네요 ㅅㅂ
'나'만 찾다가 저걸 못봄
잠만요 우리 두글자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우리 적혀잇고 맥락상 드러나므로 ㄱㅊ다 이래 되어잇네요
‘나‘, ’우리‘같은 표지 없어도 가능합니다
2409 고전시가 보면 (가)에 ‘산옹의 이 부귀를 남더러 자랑 마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도 화자가 시의 표면에 드러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