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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없었는데 한달 전인가 몇몇 사람들이 전쟁 메타 돌리면서 분위기 흐리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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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날려오는 한겨울 어느날 종일 기다리던 답은 결국 오지 않았다 익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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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없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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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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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이래 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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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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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라 8
수능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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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국어보다 기복이 심한거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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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담요 덮고 있었는데 게이로 소문나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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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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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할수있는 조언은 이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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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등장 3
등장하자마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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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수생들보다는 학점 안 망해서 다행인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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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왈왈 와르르르르르르르 왈왈 컹컹왈컹커커컹왈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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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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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락? 지인과 친구를 가르는 기준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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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번 틀린이유를 이제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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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7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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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신의 감이 말하는 시 연계 하나만 말해보셈 16
나는 그릇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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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있는 전형적인 표독스런? 중년 과탐 여선생인데 내가 정시하면서 문과런해서...
안되네요
구구쏘쏘개개
엄청렉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