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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에이어 2311 게딱지 2309 유류분 2306 비타민K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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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낌? 그냥 대학은 노력한 만큼 가는 거고 그렇게까지 높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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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마그마고 다른애들 워터파크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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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바라는 게 맞음 물로 나오면 극상위권이랑 자기랑 변별이 안 돼서 자기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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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수험생이라서 진짜 수능때까지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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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수능 때 이상적인 1컷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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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변별이 잘 되어서 정답률이 낮은 문제들만 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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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잖아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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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국민한테 사과하는건줄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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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고 어쩌고든 간에 10
난 그냥 전과목 불이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상대평가 아님? 공부해봤자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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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사설에서만 알려주는 잡스킬인 줄 알고 무시햇는데 중요한거엿네;; 이거 카르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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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쫄리나 걍 수2 킬러가 더 편한데 틀려도 다같이 틀리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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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국어 내도 11
그냥 잘보면 되는 거 아님? 어차피 1등급 받던 사람들은 1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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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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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전교1등빼고 100점이 없었음 그 때는 현역이 아직 성장전이라 그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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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6
닉변해야되서 덕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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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물어보는거임 부끄러운데
망가질 수 있잖아요
오.. 12있어
개추
예쁜사람
순수한 사람 보면 답답할 때 있음
찌든사람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볼 때 좀 안쓰럽고
순수한 사람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좀 걱정되는거 ㅋㅋ
순수한사람
근데 찌든사람도 좋아요
찌든 사람이요
내가 순수한 사람이니깡 ><
ㅋㅋㅋ
순수한 사람이 호감은 가는데 찌든사람이랑 대화하는게 더 재밌음
잘생긴 사람이요
ㅋㅋㅋㄹㅇ
나랑 코드맞는 사람
세상에 찌든 사람이요
각재면서 서로 알면서 뭐 그런 느낌 나는 사이가 가장 편해요
삶에 찌든 사람이 “아, 지금 내가 너무 삶에 찌들어 있진 않은걸까” 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이 순수한 사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