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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5분 문학 33분 화작 12분 18번 틀리고 98점인데 마킹 시간 감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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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학 26 언매 14 독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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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킬러에서 치졸하게 낚시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천체, 고지자기, 우주론으로 싸워보자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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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가 이런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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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검정고시라서 지금 고2임 그러므로 올해 대학갈 생각 없음 올해 수능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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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학습 말고 걍 독서 연계 제재 학습이 목표면 유기한다음 걍 수특 원본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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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지에 있는거 다 꺼내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감으로 찍던거 정확하게 교정됨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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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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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9-93 수학 1컷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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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 오또케오또케하면서 90점대.... 비틱질 진짜 ㅈ같네 ㅋㅋㅋㅋㅋ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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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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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 떨고 있는 물1 선택자들은 손을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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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심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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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망치고 2차고사 씹불을 기원하는... 그런 거 말고는 시험에서 불 바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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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은 비정형적 원리가 역사적 과정을 무시하지않는다고했잖아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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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실수 정리 1
연소근로자 근로계약 연장근로 22시 넘어가는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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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2
6모 3 받고 감독해 살짝 고치면서 9모 87받고 그 이후로 어떤 실모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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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만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학원중에 제일 괜찮은데가 어딘가요? 합격자 수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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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평균이 거의 3등급 중반 정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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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교 아내 장소아도 장소저라고 부르나요 아님 장경 딸만 장소저라고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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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대 무슨과 빵꾸나면 ~~ 이런게 무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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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2등급인데 사설 1-2와리가리침 백분위 93목푠데 가능할려나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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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은 무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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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안보이던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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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0
한숨(처참한 실모 점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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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갑은 진학사 칸수와 정시 수험생들의 인문학에 대한 흥미 정도의 상관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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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13회차에서 벽 느끼고 '와 이거 컷 42겠는데' 싶었더니 1컷 47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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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아닌 출제자가 직접 답변 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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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선착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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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어제 노래방에서 100점나온 곡 맞히면 5천덕 138
99점 나온 곡은 3천덕 100점힌트: 해외ost (마감) how far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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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조금이라도 할랫는데 안할수도.. 최저에 한국사 걸린건 없는데 영향 크진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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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5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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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잘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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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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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선다 다 풀고 지금 현돌모만 남아서 헷갈린 선지 싹다 정리중인데 뭐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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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가틀린걸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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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머어어어ㅓ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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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기 싫으면 서킷 꺼내서 질릴 때까지 풀고 인생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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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29 30틀 29는 더하다가 꼬였나봄 30은 그냥 간질간질하게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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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0
국어 점수 변동 심한거...해결법좀 잘치면 96-98 못치면 70까지도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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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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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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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96 ㄱㄴ? 작수 난이도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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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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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럼 SNS도 막을겁니까”… 나무위키, 與 맹폭에 강경대응 2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되며 정치권으로부터 연일 맹폭을 받고 있는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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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쉰사람 4
나밖에없나ㅜㅜ ㅈ됐네 너무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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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해진다 vs 빡세진다 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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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8 30회 5
80점인데 수능때 2 나오려나....ㅈㅂㅈㅂㅈㅂㅈㅈㅈㅂㅂㅂㅂ ㅂ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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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기상커리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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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
내일 점메추
쌈뽕하게 짬뽕
아 맵찔인데 너무하시네 살려줘요
아 맵찔이셔? 그러면… 음… 어디보자… 짜장면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대체품이 있는 걸? 헤헤
잘자 자기
아아아 웨… 너무해!
몇학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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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쪽으로 가고싶으심?
어디쪽으로 간다뇨? 뭘? 저는 AI / Vision..
대학원은 어디로 가시게요?
가장 좋다면 설카포고 가능하다면 해외 쪽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ICPC 나가신적 있으신가욥
아니오. ICPC는 뭐 심심풀이 땅콩같은 거라 공부하다가 지칠 때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알고리즘 풀이가 당장 크게 와닿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CV쪽에 관심 있으신건가요?
오호 그렇죠 CV 쪽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AI라는 기반 위에서 동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우선은 AI 쪽 공부나 연구이력을 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뭐 교수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노가다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당!!!
굿밤핑
ICPC 대표로 나가는 애들 PS 괴물이에요
실력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를 간다면 컴공을 가고 싶은데 컴퓨터를 1도 모른다면 가면 안되겠죠... 재능충 친구들이 정말 많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그냥 가고 무난하게 졸업함
오호... 이게 참 돈벌이 할만한 요소는 정말 많을거같은데 가서 코딩학원 열시미 다녀야겠네요
덧) 근데 단순히 돈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컴퓨터를 1도 몰라도 갈 수 있어. 재능충이 있기야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긴 해요 저도.
저도 사실 재능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늘 새로운 걸 배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근데 재밌으면 된 거지! 남들에 비해 잘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지.
회사 취업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만 만질수 있으면 시도해볼법한 아이디어가 몇개가 있어서... 뭐 사실 코딩학원 다니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공이라는게 참 끌리네요 ㅎㅎ
화이팅 해. 그리고 단 한번에 컴파일 될 필요 없어. 뭐가 됐든 코딩 과정에서 부끄러운 오차만 없으면 되는 거니까… 뭔말알? :)
수능 잘 보고 싶은데 문제가 안 풀리네요
하하 카페에서 소리지를수도 없고 제 자신이 답답해요
원래 그런거지 뭐 잘 될 거야
기죽지마 :)
요즘은 뭐하세요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서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전공 서적 쭉 정독하고 있어요. 군에 있다 보니 플젝같은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관측할 수 없으므로 크기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