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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중엔 막 큰거 모르겠는데 지허철이나 버스타면 대부분 본인보다 작음 절반이상은 정수리까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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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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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국가』일지라도 ~구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지금부터 전부 나의 적입니다~ 0
연재 개시 & 동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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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정족수 그러게 채웠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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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이고 지금 학교는 경희대 기계입니다 약대 목표로 26수능까지 해보려는데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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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4년째 반복중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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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수...? 2
학교 등록은 해놓고 학교안나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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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50 99 만표 69 만점자 1.6% 예상 48 97 47 95 46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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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년 경영 복수전공 2) 학회 노려보기 3)책 50권 이상 전문 독해 4)연돌이들한테 번따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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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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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누구듣지 0
고민되네 피램+그때그때 부족한거 채우기 이렇게 갈까도 갠차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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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은면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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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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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계엄 “처단 호소인” 진짜 계엄 “진짜로 처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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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ㄹㅇ 죽어야될거같음 재수때는 그래도 뭔가 막 울어도 괜찮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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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주당이 예전부터 의대증원 추진해왔는데 증원 인원을 조금 조정하고 공공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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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창의 정상화 0
이건 빨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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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미 화1 생1 -> 화 기 생윤 문사 로 갈아타려는데요 삼수 1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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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몇등급임뇨? 32
저는 2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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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는 돌려보니까 모의지원자 100퍼에 확률 67퍼 최초합 예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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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에서 봤는데 아니겠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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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0
과탐을 하면 가산점을 3퍼나 5퍼 주는데도 사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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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끝 4
내일 연락주신다고함. 면접땜에 화장도 빡시게했는데 합격좀요.. 열심히 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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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햄이 자리 쌈싸먹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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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과 인트론 0
나의 점수는 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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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탐러들... 사문 1컷 45인지 46인지만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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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7들아 3
기말고사 기간에 계엄령 선포에 큰 혼란에 빠졌지만..: 지금 상황이 말도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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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가 만점 백분위를 98인가로 잡았었는데 까보니까 94였어 다들 이 정도 각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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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테스트 1
왕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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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각 부서 장관이랑 비서관을 혼자서 다해먹네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거냐… 엄청 열심히 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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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통계자료(Crux Table) 사전 공지입니다. [탐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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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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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좋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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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돌아다니는거 거짓뉴스라고 이악물고 개거품 문애들 뭐임? ㅋㅋㅋㅋㅋ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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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했던지라 타임어택이 무서운데…(제가 못해서일수도…) 사탐하면 그래도 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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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수사도어려움 23
반란수괴죄고 지랄이고 대통령집무실수사를못함 그거 1급비밀시설이라 특검도 수사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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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4
다들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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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 141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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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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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학과 붙여쥬ㅓ 16
기어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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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고른다면 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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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쪼달리는 상황은 아닌데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같은거 많이 하시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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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작수PTSD 와서 무섭던데… 지문형을 제일 마지막으로 푸는 편이라 더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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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판결은 7인이상이 참석한상태에서 6인이상의 가결이필요한데 현재 헌법재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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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주 호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