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켄시 내한 가자는데

내 수학실력 확실히 퇴화했구나 6

설맞이 ex 2개 풀고 왔는데 둘 다 한끝차이로 못 풀음.. 작년엔 못 풀어도... 

24국어에서 제일 당황했던거는 망해?할매턴? 둘다 아님 9

일동장유가 아예 모르는파트 나왔을때 

이번학기에 재밌는 과목이 없네 7

자퇴마렵다 

님들 디지털 피아노도 음정 틀어짐? 9

왜 오늘따라 음이 살짝 높게 들리지 솔이 그냥 솔이 아니라 솔x1.05 쯤으로 들림 

ㅇㅈ) 10모가 얼마 안남았네요 7

(전전)애기혀녀기 10모투척 잘봐도 자만금지 못봐도 좌절금지 

제일 후회하는거 7

캐스팅 당했을때 아 저는.올해 대학을 가야해서요..하고 비싼척한거 대학 갈 수... 

그냥 불독서 물문학 레츠고 7

ㄱㄱ 

오르비 총기난사 사건 6

기만을 미친듯이 하는 3,781명의 오르비언에게 파바바바바방 

올해 국어공부하면서 처음배운 단어들 10

사실 골목안도 거의 다 뚫긴 했는데 8

시간 없어서 뒤에 남은 지문을 날림... 중요한건 마킹실수해서 여기서 4점이... 

희망을 얻고 싶어요 7

국어빼고 다 1등급 뜨는 정시러인데 오늘부터 수능날까지 이악물고 하루 10시간이상... 

용의 머리가 되느니 5

뱀의 꼬리가 되자 

경외시면 학벌로 손해 볼 일 거의 없나요? 10

전문직 할 거 아니라면 손해보는 일 거의 없나요?? 입시는 그냥 빨리 탈출하는게 정답 같아서요 

무물 7

새벽 

수능 채점하면서 가장 점수를 못믿었던 순간 top2 7

23사문 24사문 성적 주작은 뭐야 

잠잠하게 잠을잠 5

쿨쿨 

누님 너무 이쁘세요.. 5

와.. 미모 뭐냐.. 

진짜 adhd인가 4

진짜왜이러지 

전 골목안은 괜찮았는데 7

골목안 체감 그냥저냥이었던 이유: 내가 늙어서 늙은이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수능 << 과장보태서 운영이 절반임 7

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