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4109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작자 생윤 자료...
-
언매 + 문학 컷냈을 때 40분 안으로 들어오신 분 있으심?
-
삼수생 불안 8
레알 불안한건 아무것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 뒤질듯하다 작수 때 진심 열심히 했는데...
-
빼빼로데이 때 코딩 동아리 부비 왕창 남아가지고 그걸로 부원 한 사람당 7-8개씩 나눠줬었음
-
작년엔 6
작년엔 기출 없이 사설이랑 연계만 보고 올해는 사설이랑 연계 없이 잘 친 다음...
-
관동별곡이 까이는 이유가 머임? 양적으로 많다기보단 뭔말인지 못알아먹겟어서...
-
아그냥 6
과제때려치울까 하기시러....
-
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
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
방금 천개넘는거 보고옴 19수능후 분노글 이거넘는거있나혹시
-
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
잠이안와 3
도와줘요
-
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
2년동안 수능보느라 5시 이후로만 봤는데 이제 드디어 글 리젠률 구경좀 하겠구만
-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
좀 많이 예민한편인데.... 어떻게 연습하는게 도움될까요? 모의고사 풀때만 하고...
-
독재 순찰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까
-
2개 차이가 뭔가요? 기출분석 하려는데 뭐가 좋은가요?
-
수능꿀팁 3
이시간에 여길 왜들어와있니........... 자라
뭣
뭣
본인은 종치고 omr확인했는데 언매마킹이 안된걸 발견했을때.
일동장유가는 근데 안 봤더라도 내용 뻔해서 오히려 좋았음
파본검사할 때 현장에서 제일 쫄았던 문제는 언매 38번?이었음. 비주얼이 22수능 갑이똘이 생각났거든요
망해나 할매턴은 그냥 별생각없이 풀었는데
일동장유가는 어 시발 왜 여기지<<이생각이였음
전 오히려 일동장유가 개꿀ㅋㅋ 하면서 쳐내고 화암구곡에서 '아니 선비가 꽃을 기른다고? 말이 됨? 구라인가????'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