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4134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대신 잠이라도 야무지게 잠 가볼까
-
헷갈리는 선지 2개 남아서 시험 끝날때까지 뭐찍지 간보다가 종치는 동시에 소리에...
-
ㅈㄴ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려 있는 느낌 머리가 굳은거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
그래....
-
ㄹㅇ
-
이시점에 4
요즘 뭐하면서 살어? 공부말고
-
수능 D-3…문제·답안지, 경찰 경호 속에 85개 시험지구에 배부 5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
오뿌이 기상 4
잘잣다
-
ㅎㅇ 3
ㅎㅇ
-
이시간에 3
카페연곳이 없어서 무인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잠도깰겸 목 축이는 중 ㅋ
-
국어랑 타임어택심한 탐구는 끝까지 푸는게 낫지않음? 수학 영어는 쓰되 국어...
-
나: 아;; ㅎㅎ 대학은 아니고...네....ㅎㅎ 이웃집 아저씨: 아~........
-
시계 세워놓잖음 보통 근데 이거 청테이프로 고정시켜도됨? 종이로 쳐서 떨어뜨릴까봐...
-
이제는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화이팅해보구요
-
컨텐츠가 남네 2
흠 .. 쩔수있나
사탐 대충 하다가 떨어진 케이스들이죠
안심하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본인들은 막 지엽 뒤통수니 뭐니 하는데
수능이 어려운 건 맞을 수 있어도
이제까지 지엽에 말장난으로 변별한 적은 없어요
그 말장난도 헷갈리는 개념을 정확히 아느냐
선지 독해를 제대로 하느냐의 문제라
경험상 쌍윤러들 수능때 거의 그대로 받던데
물론 수능 전에도 왔다갔다 하던애들은 수능때 떨구는게 이상한일이 아니죠 6,9평때 운좋게 높게 뜬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