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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엔제 시즌1 공통이랑 설맞이 공통중에 난이도 어떤게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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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D-3 1
전전 부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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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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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2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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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 수탐 올1이면 가능한가요? 아님 탐구 하나쯤은 2 받아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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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모고 조져서 줄로 2개했는데 속 ㅈㄴ울렁거려서 산거 다버리고 지금 집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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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 시즌 0
킬링캠프 시즌 1하고 2 중에 하나만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더 퀄 좋나요? 선택과목은 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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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나를 둘러싼 인생이 힘들다 공부 하는 고통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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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그러지만 옛날에 그런때 있었음요 막 쎈,자이스토리마더텅 ,마플시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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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데 뭐 한글이나 우리말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17
물어보면 댓글로 일단 아는 한 답은 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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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취미 3
덕코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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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다 4
이제 슬 사탐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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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인터넷쇼핑 조져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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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오류인걸로 ㅇㅇ.. 이제부터 나는 1등급인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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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가설을 증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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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꾸준히 풀고 싶은데 예전 기출까지 가면 너무 쉽다고 해서요ㅜㅜ(몇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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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수인데 생각보다 안쓰시는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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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열공해야지 하면서 그냥저냥 평온했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올라와서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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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명 가계도랑 비분리 거의 풀 줄 모르고 다른 유형의 유전들도 잘 못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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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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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조립제법 씀? 23
전 고1내신때 이후로 안써서 어떻게하는지 까먹음.. 그냥 실근하나 때려맞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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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갈등론을 지지하며 을은 갈등론 또는 상징적 상호작용론을 지지한다 병은 갈등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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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얘기가 하나도없군요 다들 정말 열공하시는것 같아 멋있습니다 그치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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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모여봐요 11
화이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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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밥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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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재밌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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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니까 2
오늘만큼은 일본 노래를 안 들어보겠습니다 어라 들을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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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첨 봤을때 그 두근거림이 떠오른다 어것이 '추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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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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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동생나인데 글목록관망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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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도리네 15번케이스나눠서바로뚝딱하고 28은 오랜만에 보는문제갘ㅋㅋ나오네 29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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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풀때 뒤집는거 이용해서 뒤집어서 접하면 좋겠다.. 하고 그려보니까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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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전통적으로 쓰인 게 아니라 최근에 조어된 걸 수도 있고, 아예 외래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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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에서 권장한다던데 사실임요? 그거 다 그릴 줄 알아야함? ㅁ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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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국어 검정 수업 파랑 수학 노랑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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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이후에는 그나마 2506 에이어가 끈끈한 지문에 가장 가깝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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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름에 무얼 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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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모의고사를 봐도 항상 마지막 독서 한 지문 풀 시간이 부족해서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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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았네요. 06, 07 분들 그리고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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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빔을 너무맞아서 인설의 한중경의보다 낮아지고 그러진않겠죠? 참고로 전 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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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서는 불문학에 비해 언어와 관련된 능력(그것이 재능이든 아님 후천적으로 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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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쓰이는거 같은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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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30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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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야식 먹느라...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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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게 없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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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살 때 교재패스 샀으면 할인칸에 교재패스할인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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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1
별이다섯개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