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4220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장이 멀리 배정된다니!
-
성적은 알려주지 않겠습니다 왜냐? 내성적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하루전날까지 낯선문제 풀생각인데 브릿지로
-
답 맞춰보자고 하는 애들이 없을테니 ㅇㅎㄹㅈㅇ
-
-
그딴기운은 아사람이 처리했으니 안심하십쇼.
-
집 간다 4
자고 일어나면 내일이 수험표 받는 날이네
-
미쳤노 문학.. 옥린몽 두개틀리고 95겨우받음 요즘 사설 점수 잘나와서 ... 불안 불안하네
-
안녕하십니까? 수험생 여러분 제 20대 大 일본제국 남조선 주 총통 윤 석 열...
-
잘 봐야겠지?
-
출근해야지 6
밤에 일하는 남자
-
수능에왜쪼는대 4
난69모 백분위99의 국어황이고,69모 백분위98의 수학황이며,2등급은 개껌쯤인...
-
이거밖에 안 풀어서 난도를 잘 모르겠어요 평균적으로 1컷 45점정도로 보면 될까요?
-
푼것보다 안푼게 압도적으로 더 많음
-
수학은 1컷이 7
왠지 88나올거같음(미적)
-
6-10 괜히 풀었네.. 수능날 기도해야 하나요
-
둘이뭔가 비슷하게 느껴짐 맨날헷갈려서 입학처 사이트 몇번 잘못들어감
-
-
또 트렌드가 바꼈나
-
안녕하세요 6
제14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입니다
과거엔 목표가 뭐엿죠 그럼
만점이지뭐
근데 시험볼때도 만점 받는다는 마인드엿나요
당연하지
그래야 한손가락안으로 틀림
그러면 필망인데 실력이 월등하지않으면
그건대학가서 깨달았지
고등학교때는 월등한 재능 이었다는 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