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ㅈ반고에서 공부하는 분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429843
국어 영어는 학교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글이 읽히지가 않는데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대 하위과 상향은 절대 안되겠죠?? ㅠㅠ
-
어떡하죠 라인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 서울대 고려대 논술 면접 수시 정시...
-
ㅋㅋㅋㅋㅋㅋㅋㅋ 통통이 84점인데 1,2 틀려서 80입갤 그냥 대학 가지말아야겠다 ㅋㅋㅋ
-
수능잘봐도 평생모솔될바에 걍 대학가서 연애나해야지
-
풀고싶?은건지 풀어야할것같은건지 이것도정신병인듯
-
3수하고싶은데 7
저같은게해도될까요… 또 똑같은 점수 받고 울거같은데…하.. 제 자신을 이제 못 믿겠어요…
-
삼수하면서 0
얻어간 교훈도 많았지만 잃은게 참 많은듯 성격도 많이 변하고
-
참았던 수능참전욕구가 마구마구 관악 마렵네.. 후
-
4수생 역전성공 2
22:34345 24:74545 25:23223 메가스터디 슨상님들 감사합니다
-
69 모는 진심 개버러지 성적나오다가 수능때 갑자기 커하찍음 그래사 수능을 버릴수업ㄱ나봐..
-
군수생 마지막 수능 사탐런 진지하게 하는 게 나을까요 3
내년 8월 전역하는 군수생입니다 (내년 수능이 인생의 마지막 수능) 1순위 한의대...
-
상관없지?
-
농어촌 0
국어 3후반대 수학4 영어 2 생윤 1 사문5면 문과 농어촌 받아서 어디가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
미적은 3개 찍맞해서 걍 개뽀록임 공대가고픈데 사탐해야하나?
-
국탐탐 3,6,9,10모랑 수능 3등급씩 차이나는데 원인이 뭘까요 0
집모 본 거 아니고 딱히 긴장하는 타입도 아닌데 죄다 4~5등급임 사탐은 개념...
-
교차 생각하면 어디비벼볼수있을까요?
-
아침엔 2025 수능 화이팅!! 이런 문구였던 것 같은데 바뀌었네요
-
많이 힘든가요? ㅠㅠ 높2 정도긴 한데
-
사탐 등급컷이 생각보다 너무 높네요ㅠ 중앙 상경~성한 어문 힘들까요
-
국수는 백분위90이라 치면
-
아직안자면 개추 5
ㅇㄷㄴㅂㅌ 늦잠 각 떴네
-
진짜 어디가야하죠? 경북대도 안되겠죠?..
-
재수간다 1
ㅋㅋㅋㅋㅋ 죽고싶다 국어 망치고 말럈는데 잘봤네 진짜..
-
갑자기생각나는데 원래 신분증검사는 시험전에해야하는거아님? 6
시험시작5분전에 예비종울리고 시험지나눠주잖아요 그때원래 감독관도장찍고...
-
화작 85 미적 84 영어2 사문40 지구44 경희대 문과 넣어볼 순 있을까요
-
예상치 못한 탐구에서 조져버리는 바람에 그냥 복학하게 생겼네요.. 반수하면서 쓴...
-
이제 오히려 전과목을 다시 올려야하네ㅠㅠ 이거 1년 더 박는 게 의미 있나
-
항상 평가원 3이상/이감 80이상인데 오늘 국어 60점대 0
진짜 자살 마렵다 재수임 즉시
-
눈팅만하다가 너무 걱정되서 처음으로 글써요 ㅠ 작수46367에서이렇게 올렸는데 하...
-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
이름이 제목인 고전소설로 예측하기 개정이후론 전부 제목이 이름이었죠
-
나온건 정을선전....
-
여기 더이상 꿀통 아니에요~~
-
언매미적정법사문 백분위 99 92 99 95 영어 4 영어만 기형적으로...
-
질문하면 받아주시나여
-
28살, 이제는 마지막 수능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24
안녕하세요, 우선 저와 함께 수능 보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
그들의두뇌가궁금하다
-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5
81 88 1 (물리)45 (지구)39 어디까지 가능?
-
최저땜에 꼭 3을 받아아하능데 가능할까오
-
히히 수능끝났다..
-
언매 확통 한지 세지 순서대로 86~88 96 86 47 48인데 참,, 영어에게...
-
국어 파워가 약해서 안되려나요,,
-
26학년도 수능 1
미기확 중에 뽑기 했는데 기하 나와서 내년엔 기하 한 번 쳐볼 예정 뉴런 오너는 내년도 달린다
-
이번 수능 ㅈ망해서 재수할생각인데 농어촌이 되거든요 그래서 농어촌 우주상향 박아도...
-
ㅜㅜ
-
그건 바로 오늘 수능을 본 '너'
-
확통 85 0
2는 나올까요? 진짜 간절함
-
그냥 사탐 2개보단 낫나요
전 아침 7시에 가서 후딱 풀었었어요
가정학습쓰고 학교를 안나갔어요
학교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되는듯요..
그럼 수학 탐구만 하시는중..?
작년 현역 시절에는 앞에서 쌤이 강제로 수업진행 + 자습하면 꼽주고 책 뺐음 때문에 거의 수학이랑 탐구만 한 것 같아요.. 별 수를 다써봤는데 오히려 공부 밀도만 낮아져서 그냥 노래 들으면서 수학만 몰래 풀었음
아침 일찍 가서 30분 정도만 유대종 주간지 풀었어요
차라리 노래 듣는게 나은듯 그럴 때는
아침에 일찍가서 공부
담임선생님께 공부할만한 조용한 장소 있는지 여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