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치 [1334349] · MS 2024 · 쪽지

2024-10-09 23:28:08
조회수 975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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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행해지는게 없다..함국사도 불안해진다 19년을 노베로 살아온새끼였다는걸 스스로 잊어부렸다..

한국사 / 연계가 가장 불안하다 수능까지 하루에 깨작깨작해서 끝날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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