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각보다 축복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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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부모님이 겁나게 읽혀서 1은 걍뜨고
가족 화목하고 키180후반에 시력은 2.0 친구들도 착하고 연애도 어느정도 하고
걍 갑자기 행복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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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락 가거나 불이익 같은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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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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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견제보소 6
짝수형 자리 22번 << 28명이면 제일 구석 맨 앞자리 고사장까지 차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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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수능 개말아먹은줄 알았어요 ㅋㅋㅋ 매기기전까지는 절대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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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 때 거슬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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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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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찍특있잖아요 근데 아예 적용이 안 됨? 아니면 특정 파트들만 바뀌고 어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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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디게머네 4
걸어서 1시간 40분임.. 버스타도 40분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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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젤 먼 수험장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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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악 짝수형 6
감자탕이나 먹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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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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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운데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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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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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은 좀만 복잡해져도 못풀어서 점수 바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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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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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아파트임 아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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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뭐 잡히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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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거있으면 습관적으로 쓰게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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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도 평소처럼에 집착해서 매일매일을 똑같이 살았더니 수능칠 때까지 오히려...
부럽다
신고하겟습니다
알파메일 ㄷㄷ
진짜 개부럽다
혹시 기숙에 대해 질문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