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딩때부터 논리학을 가르쳐야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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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을 기반으로 모든과목에 대한 성능을 높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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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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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선 못 느꼈는데 왜 크지 시험장에서 거슬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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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베타 구하는거부터 설명좀 해즈세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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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잇다할수잇다 8
할수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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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도 눈 감고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됨 그러다 보면 잠 올 때도 있고 (아버지의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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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같아서는 새벽까지 수학만 패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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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맞추기 8
배터리 닳을까봐 여태 멈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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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잠와도 볼것 한번 저격은 먹었지만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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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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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나고 패스 사서 수1을 들을것 같습니다. 아직 한번도 수1은 들은적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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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떨리네 3
현역땐 수능장 내 자리에 앉기 전까지 아무 느낌 없었는데 실시간으로 좆되고 있는게 느껴져서 개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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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은 끝났다 밥과 잠을 줄이고 뺄셈을 시작해야 한다 다맞겠다는 욕심 비워두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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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푹 자시고 수능 잘 치고 오셔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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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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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자고 ㅈ되기 vs 밤 새고 잠 잔 거보다는 낫기 어떤 게 낫나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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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얼마나 험난했을지 헤아릴 수 없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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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00641/ 마감함 다들 내일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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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용 가능?... 17
님들아 이거 그냥 들어가서 사용 가능한가요?... 아니면 수험표 뒤에 꼭 붙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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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라고 “사회의 특성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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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 힘든거 아니고 내 친구들 단체로 힘들다. 2. 내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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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야짤 투척 2
빨리 주무십쇼 화이팅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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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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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 수학 불 영어 불 과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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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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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수능 준비하면서 모자라지만 정리해둔 문학 연계 (이감 AA, 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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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가 과탐 한 과목 버린댔는데 화2는 해본 적이 없어서요 ㅋㄱㅌㄱㅌㅋ 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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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여러분이 수능 잘 보셔야 댐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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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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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싫지만 인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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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연습용임 사실상 올해는 악재가 너무 많았어 기사에 졸논에 취준에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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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사문 0
사문 도표 빼면 보통 몇 등급 나오나요 도표 몇 문제 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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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이만 주무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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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안 자는 소수의 선택받은 인원만이 할 수 있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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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미적 2등급이고 6모 9모 4등급입니다 재수때도 안 해서 일단 대학이 입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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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3
칭찬 안받고 안하고싶고 누굴 싫어하고싶지도 않고 내가 뭔 말을 하면 그냥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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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주시네요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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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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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너무 많이 미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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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지내던 여자 동기들이 무서워보일정도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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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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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특만 가져갈건데 예열지문 ㅊㅊ좀 소설빼고욤 고전시가 현대시 한개정도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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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7 일동이 열렬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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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이제 수능을 하루 앞두고 마음이 착잡하시죠 누구는 초등학생때부터 6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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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디만 함 5
국어 시간 부족해도 쫄지 마시고 버릴 거 버리면 그만이야 마인드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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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0점 9모34점 그냥 느낌가는대러 찍었는데 3등급 세이브하긴 했는데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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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험장 나올 때는 다들 웃음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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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간이 정말 유난히 빨랐네요 여러분에게 있을 단 한 번의 수능이 내일이길
논리학보다는 책이나 제대로 읽혔으면
책의 내용들이 다 일종의 논리죠
독서기록대회니 뭐 독서마라톤이니 독후감이니 이런 형식적인거말고
책을 안읽고 무식한것보단 책 읽고 무식한게 더 무섭긴한데..
책을 한권만 읽는게 아니구 견문과 경험을 넓히는 차원에서 읽으면 무식해질리가...
그 당신이... 댓쓴 사람처럼 될수도 있어요
원래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
전 책을 안읽었는데 어떰
그래놓고 뭘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정말 미련한 짓임
그냥 내가 주워들은걸로 짜집기 한것 뿐임
그게 사이비 아님?
그러니까 그게 제일 미련한 짓이라고
For all
There exist
쓰면서 논증하고 싶으면 걍 해석학 공부나 하셈
본인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미련하게 느낌
되도 않는 말들로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게 미련한 게 아니면 뭐겠음,,
그럴 거면 왜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거임? 매번 그렇게 두 눈 두 귀 다 막고 있을 거면서?
욕 먹는 거 좋아함?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느정도 정당하거나 옳다고 생각돼야지
히틀러도 옳은 길로 나아간 거임 그럼?
아니 넌 틀렸어
ㄴㄴ 난 옳음
그렇다면 넌 뭘 위해 사는 거지?
미련하지않은데요?
난 누가 뭐래도 잘하고있음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어나감
내가 맞기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길이 있음 그끝이 파멸이든뭐든
이세상 전부가 틀리다고해도 난 내가 옳아
난.. 초등논리로 세상의 것들을 밝혀낼거임
Like...
걍 교과서 다 갖다버리고 초딩 때부터 주제 하나 던져주고 토론 시켜야됨 중딩때 까지
학교에서 의무로 경제를 가르쳐야됨
이원준쌤도 중학교 수학에 집합이 빠진게 아쉽다고 하시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