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딩때부터 논리학을 가르쳐야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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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을 기반으로 모든과목에 대한 성능을 높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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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고민 제발요 11
현역55366물생 반수24354화생 삼수23256 화지 화작선택이고 이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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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 하루로 2024년을 날려먹어서 1년을 더 박기가 더더욱 두려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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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순으로 100 96 1 44 50 이건데 인설의 가능한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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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는 안했지만서도 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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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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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멍청하게 틀린게 많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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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말아먹으니까 너무 힘빠지고 포기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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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땜에 인생 망했는데 서성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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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작년꺼 돌려보고 대충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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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디까지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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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앙대 경제 됨? 19
영어땜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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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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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 논술 준비 해야하나 학원도 등록 안했는데 의미가 있나 논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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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가능한가요? 지구땜에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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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화작 82 미적 78 생윤41 사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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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높은 33뜰거같고 과탐은 1,2페이지에서 ㅈㄴ 실수 해서 개망해버렸는데 삼수하긴 또 ㅈ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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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대한덜보는 대학으로 쓸건데 학교레벨보고썼을때랑 공대교차썼을때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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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고대를 합격한 뒤에 다신 안 볼 것 같았는데 고민이 많이 되어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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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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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놀고 재수때 노베인데 1월부터 너무 무리하게 했는지 3월에 퍼져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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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세여 3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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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31221 0
이정도면 어디 노려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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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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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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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영어정법지구 모의고사 보통 32211맞다가 이번수능 43323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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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상관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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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하면서 보니까 되게 열심히 살았었구나 내년엔 꼭 원하는 대학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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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4등급은 진짜 말이 안되네.. 살면서 4받아본적없는데ㅜ 9평 86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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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안정일까요? 물론 지금 큰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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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분명 어려웠던 시험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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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1등급 맞으려면 뭐뭐 해야할까요ㅔ 메가패스 있어서 이기상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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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최저로 3합6을 맞춰야함 국어 4등급(중간) 수학 77점 영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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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언매 89 미적 77 영어 2 한국사 2 사문 98 생1 9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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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촌놈때문에 빡친 제주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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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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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때려죽여도 안될까요 자과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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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88 정법47 사문47입니다.. 4는 꽉찬 4이길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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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전쟁 구경 + 수능직후 커뮤들의 화력 이걸어케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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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10
95 100 2 2 41 47 어디까지 뚫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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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되나요.. 0
화작 89 기하 88 영어 2 물리 45 지구 47 고대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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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좀 0
원점수로 화 92 미 82 영 3등급 화1 50 지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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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라인 한번만 봐주세요 지금 미칠것같아요ㅜㅜㅜㅜ 8
화작 89 확통 81 영어 2 동사 50 세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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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도상관겂음 어디까지가능함 문사철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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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봐드릴게요 315
잠도 안와서, 연고대~서성한중경외시 정도까지 봐드릴게요 이쪽은 써봤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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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화작 88 확통 85 영어 4 생윤 95 사문 96
논리학보다는 책이나 제대로 읽혔으면
책의 내용들이 다 일종의 논리죠
독서기록대회니 뭐 독서마라톤이니 독후감이니 이런 형식적인거말고
책을 안읽고 무식한것보단 책 읽고 무식한게 더 무섭긴한데..
책을 한권만 읽는게 아니구 견문과 경험을 넓히는 차원에서 읽으면 무식해질리가...
그 당신이... 댓쓴 사람처럼 될수도 있어요
원래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
전 책을 안읽었는데 어떰
그래놓고 뭘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정말 미련한 짓임
그냥 내가 주워들은걸로 짜집기 한것 뿐임
그게 사이비 아님?
그러니까 그게 제일 미련한 짓이라고
For all
There exist
쓰면서 논증하고 싶으면 걍 해석학 공부나 하셈
본인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미련하게 느낌
되도 않는 말들로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게 미련한 게 아니면 뭐겠음,,
그럴 거면 왜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거임? 매번 그렇게 두 눈 두 귀 다 막고 있을 거면서?
욕 먹는 거 좋아함?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느정도 정당하거나 옳다고 생각돼야지
히틀러도 옳은 길로 나아간 거임 그럼?
아니 넌 틀렸어
ㄴㄴ 난 옳음
그렇다면 넌 뭘 위해 사는 거지?
미련하지않은데요?
난 누가 뭐래도 잘하고있음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어나감
내가 맞기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길이 있음 그끝이 파멸이든뭐든
이세상 전부가 틀리다고해도 난 내가 옳아
난.. 초등논리로 세상의 것들을 밝혀낼거임
Like...
걍 교과서 다 갖다버리고 초딩 때부터 주제 하나 던져주고 토론 시켜야됨 중딩때 까지
학교에서 의무로 경제를 가르쳐야됨
이원준쌤도 중학교 수학에 집합이 빠진게 아쉽다고 하시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