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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낮3 중3 중3 낮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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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 미적92 영어4 물리89 지구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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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개 ㅈ박아서 논술 남았는데 선택 어케할까요 1
평소에 백분위 80대 나오는데 오늘 맨뒷자리에 감독관 진짜 ㅅㅂ 이상한짓 계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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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라서 지방은 힘들거같은데 약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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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는 준비 하나도 안해서 5긴한데... 서울대 아무과라도 비벼볼수잇을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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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도는 분명 어려웠는데 왜 컷이 저렇지?? 43은 이해하는데 44 45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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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 계신가요.. 오늘 탐구 밀려쓴 거 알고 가채점도 끝났는데 n+1할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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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완전히 문외한이라서… 교차하면 철학이나 영상쪽 생각잇구 이과면 기계공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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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ㄱㄴ한가요 1
화작 85 미적 88 영어 2 물리 50 지구 34 하지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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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장에서 이걸 만점 받는건 어케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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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78 영어4 96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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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5번20번 2
이거두개틀렸는데 20번은 걍 모르겠고 5번은 대체어떻게풀어야할지 모르겠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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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입시양상 좀 바뀌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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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1물298 92 1 37 35 서울대 교차 인문 괜찮은 곳 혹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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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0
전체적으로 31 지영쌤도 31 예측했는데...이투스는 29고 그럼 31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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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너무 아쉽네요 하... 과는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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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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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고한테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그냥 oz모 시즌5 푸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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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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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월 모고 4떴는데 명인학원 상담하시는 분이 들어도괞찮다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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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0
언매93, 미적76, 영어2, 생윤45, 생명 37이고 차상위 전형 가능한데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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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 답 4년연속 2번 화2 20번 답 5년연속 1번 0
걍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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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만더 열심히할껄 ? ㄴㄴ 열심히 해도 안될꺼같은 무언가 압도적인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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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면 4까지 생각 중이었는데 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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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
시험볼때 나만 감독관 신경쓰이고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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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는 활자량으로 압도하는 느낌이면 25는 뭔가 지엽+낚시 느낌? 나만 그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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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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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가야할까여 5
경희대 논술 써놨는데 무조건 가야겠져ㅜ? 언미생지 93 81 39 33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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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꼴리는대로 풀고있는데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힌트점.. K=0이 맞는지도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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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했고 이번에 진짜 마지막으로 반수 했는데 개망해서 인생이 꼬였어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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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 0
화작 낮3 확통 중간4 영어3 생윤 높4 윤사 높3 이면 광명상가 낮과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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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6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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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봐주세요ㅠㅠㅠ 언매 91 미적 100 영어 2 물리 1 48 화학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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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 43이라고 하는데 42점을 받은 분이 정말 많은거같아요 43점이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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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표점 기준으로 나눈다길래... 이번에 언매가 쉬워서 언매틀이 유리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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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면 경희대 논술 무조건 보러가는게 맞겠죠? 0
고대는 최저 못맞췄고.. 나머지는 다 맞췄는데요 동사랑 국어 다 등급컷이랑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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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ㅜㅠ 9
언매 94 미적 84 (20 28 29 30틀) 영어 2 물리 47 지구 47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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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뜯어고치긴 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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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틀이 매우 개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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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 미적 88 생명50 지구 47 인데 한양대 이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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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결심 할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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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어려웠나 0
모르겠다 이감언매로다져져서그런가 공통이그냥개처어려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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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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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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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한계 3
최선을 다했으나.. 수학은 예상했는데 지구에서 이렇게 터져버릴 줄은…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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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진지하게 추천좀요.. 사탐러 분들 입장에서도 이건 ㄹㅇ 날먹과목인데 하가거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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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도 비슷한데 하.........
ㅇㅈ
여자는 담배를 잘 안피니까
요즘은 많이 보이긴 하던데
소주병 깨면서 7ㅐ추
술 마셔보면앎
하..흡연자 서러워서 살겠나
살아가면서 담배는 선택이지만 술은 내가싫어해도
반필?수니까 그런거 아닐까용
흠 그런가
술은 살아가면서 안하고 싶다고 전혀 안할수 있는게 아닌데
담배는 뭐 핑계는 한사바린데 결국 본인이 원해서 그런거임
본인도 술 전혀 안하는데 대학가면 권유로 한두잔쯤은 어쩌다가 할수밖엔..없던데
근데 방송에서도 버젓이 술먹방 하고 그걸 분위기 좋게 연출하는 거 보면 거의 술을 장려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음
그런걸로 뭐라하면 요즘은 오티티 드라마에는 흡연 장면 그대로 노출시켜서..
근데 본인은 이런게 딱히 담배를 장려한다? 라고 할수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담배는 근무시간 내에 피는데 음주는 근무의 연장선상
즉 실근로시간을 늘리기 위한 자본가들의 농간이다
그마저도 없으면 견디기 너무 힘드니까...
술을 마심으로써 생긴 범죄의 피해자가 간접흡연을 당한 사람들보다 적어서 그런 것 아닐끼요? 물론 전자는 사망자가 생길정도의 심각한 일이긴 하지만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별 생각 없을겁니다. 그냥 신문에 한줄 실린거 읽어보고 말겠죠. 하지만 간접흡연은 집 밖에서 걸어다니다보면 일주일에 한두번쯤은 당하고, 강한 불쾌감을 남기죠. 그 불쾌감은 꽤나 오래 갈겁니다. 직접 당한 일에 사람들은 더 분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 그럴수도 있겠군요
냄새가 직접적으로 바로 영향이 와서 그런것도
ㄱㄴㄲ.. 난 차라리 같이 담배피고 술 안마시는 남자가 더 좋음
술은 소수의 특정인이 피해자가 되지만 간접흡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함을 겪어봐서?
근데 솔직히 둘다 별로 좋은 시선 안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음
담배는 그냥 길거리 걸어가면서도 길빵충있으면 강제로 맡아야하는데
술은 술집 안들어가면 볼일 거의 없음 간혹 음주범죄 일어나긴 하지만 빈도수가 차원이 다르지
음 확실히 이 의견이 많은 것 같네요
술은 적당히먹으면 괜찮음
과하면 문제가되는거지
근데 담배는....걍
담배는 시작하면 기본 중독이여서 그런듯요
술은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담배는 그게 힘들다고하더라고요
사회적 분위기는 거시적으로 사회적 해악이 심각한지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개개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결정한다고 봅니다. 차이점은 술은 내 선택으로 나나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만 담배는 내 선택과 상관없이 피해를 입어야 하기 때문에 더 분개하는 것입니다. 음주운전하는 사람이 날 박아버릴 수도 있지 않냐? 한다면 개개인들 입장에서 그런 희박한 사건은 직접 본인이 겪기 전까지 딴세상 이야기구요
하긴 매일 뉴스에 등장하는 중범죄자는 한번 욕하고 잊어버리지만 날 못살게 구는 직장상사는 미치도록 미워하니까...
짧고 존나굵은 피해 vs 길지만 약한 피해
걍 정답은 없는듯
맞긴함
담배는 경고문구 크게 박아놓는데, 주류는 조그맣게 해놓은 거 보면 괘씸하긴 함
둘 다 싫긴 해
전 그냥 둘 다 없어졌으면 좋겠음
술, 담배로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이 많아서
별개로 근무시간에 담배피러 나가는거 개싫음
비흡연자들 한테도 쉬라고 하던가
사망률 1위가 폐암인데 폐암의 주 원인이 담배니까 잡으려는거겠죠?
담배를 잡지 말라는게 아니라 술도 담배처럼 잡았으면 좋겠음...
뭐 술은 사망률에 기여하는 비중도 많거나 크게 직접적이지 않고 위에서 누가 쓰신 것처럼 정책 주도자들이 마시니까 술에는 조금 더 관대한 것 같긴 하네요
술은소중해,,,
냄새에 심각하게 예민한 사람 입장으로서 술이 더 개같긴 합니다
뭔가 찐득찐득한게 내 몸에 계속 붙어있는 느낌
저는 담배쩐내+향수 이 섞인 냄새가 너무 맡기 힘들어서 담배가 더 별로인듯
피는 사람은 근처에만 가도 담배피는 사람인걸 알 수 있음
그것도 맞는데 그런류의 냄새는 단발성이랄까요? 빡센 어퍼컷 맞는 느낌이라면 술을 진흙탕에서 기어다니는 느낌이에요
술을 코막는거로 해결이 안되서
둘다 안하는 입장에서 술이 훠어어어얼씬 싫음
술문화 자체가 대중적인것도 맘에 안듦….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