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실력이 갈수록 퇴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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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계속 푸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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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수집하러감 3
이번엔 무슨샤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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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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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은하는 광도가 어케됨 가시광선으로 볼때 타원은하니까 딱 타원은하 광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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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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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와용 4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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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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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자기 시계 고장나서 눈물나오는데 이시계 가능하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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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돼서 계속 헛구역질 나오는데 청심환 먹을까요 3
지금까지 한번도 안먹어봤고 부작용때매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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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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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에 자서 2시반에 악몽꾸고 기상 그이후로 잠안와서 날밤샜는데 생각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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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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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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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딩히 긴장해야 잘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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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댐비라 콱 고마 죽사발을 만들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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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선 계속 모밀이 생각나는데 수능날이니까 더 스페셜한 걸 먹규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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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ㅠㅠ 현역때는 잘만 쿨쿨 잤는데 역시 긴장이란게 넘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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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국어실력나열 2
에이어다맞음도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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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들고 가도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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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중딩이 벌써 기출을 다 끝내고 사설을?
넌 진짜 나가라
저도 그래서 요즘 사설문학 버리고 기출문학 벅벅중임...
중학생이시면 기출 개진드윽하게 파보시는 거도 방법일듯
사설은 그해 ebs 주구장창 내기도 하니까
님 근데 진짜 정체가 뭐임
나 중3 때 독서론 10분 동안 부여잡고도 틀렸는데
중3 나이인데 그냥 하다보니...라기엔 엄청난듯
님 볼 때마다 내가 너무 막 산 거 같음ㅋㅋㅋ
그래서 요즘 평가원 우기분으로 정화중..
전 중딩때 기출만 오지게 돌리긴 했음요
그때가 국어 지금보다 훨 잘했던듯
독서는 어떨까여 기출보단 피지컬이 중요할 시긴 것 같은디
근데 나도 중1때인가 19수능 봤는데 3초 뜨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