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을 좋다 별로다 라고 느끼기는 쉬워도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444316
그 "어떤것이 좋다"에서 "어떤것"을 현실로 끄집어 내는건 힘듬
왜힘들까?
그런능력이 있으면 생존에 불리한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끝난지 얼마 안돼서 미화 아직 안된 상태라 알 사람은 알겠지만 뭔가 한번만 더 보면...
-
과탐 전략을 수학에 쓰는 평가원 그저 goat....
-
연대 학고반수 0
많이 하는편인가요.. 추천하시나요
-
동홍 스나 가능할까요 하…..ㅜㅜㅜ 근데 다들 스나 어케 하시는건가요 계속...
-
윤성훈t 조교 10
언제 어디서 뽑으심 보통..? 대학가면 하고싶은데
-
어디게 0
-
지금 22개정시발점 확통 빼고 다 올라왔는데 제가 확통만 시발점 들어볼까 했는데...
-
국숭세단 라인 0
국숭세단 가능할까요? 라인 잡아주세요ㅜㅜ 논술 때문에 급해요…
-
25학년도 생활과 윤리 15분 정도 사용하여 1번부터 20번 문항까지 품. 9번...
-
탐구 추천 받음 3
정법 세지중에 머함
-
언제부터 바꼈데
-
성적표 나올때까지 정신병걸리겠네
-
최저땜시...
-
고경가능? 5
표점 121 145 2 71 69 면 고대경영 뚫나요?
-
광주에서 활동하는 국어쌤인데 부끄럽지만 저 좀 국어 자신있거든요.. 요즘 아무나...
-
제가 베타테스터한 고대논술구경하러 안암갔겠지만 그러지 못한관계로... 응원할게요!!
-
근데 국수 원툴이면 대부분 2트 안쪽으로 대학을 가는 듯. 4
물론 억까가 없단 하에 평소실력대로 나왔다는 전제로
-
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노이즈 #~~~~~~# 이건 걍...
-
작수 공1미3마냥 2 뜨겠죠?
-
제시문 좀 쉽게 느껴졌는데 저만 그런 건가여
-
사실 라인 얘기는 구라고요 아주 예쁜 민지 좀 보고 가세요 진짜 230126...
-
ㅈㄱㄴ
-
이번 수능 21666인데 수시는 동아대정도 붙을꺼같아요 편입이 좋을까요 아님 그냥...
-
지구 39 2
이쯤이면 2된다고 해줘… 제발….
-
질문카페에 올라오나요? 아니면 제가 따로 연락을 드려야하는건가요? 조교지원 해보신 분!!
-
현장에선 존나 빡세서 1컷 45로 느끼긴 했는데 47 높은거같고 46 정도는...
-
ㅈㄱㄴ
-
과상관없으니꺼 어디라인까지가능할까여……
-
기대하던 결과에는 한참 못미쳤지만 우선 진학 후 뭐라도 해볼 만 한 것 같고...
-
평상시 실수 많이하면 무조건 실수잡아라..
-
메스가키 지문..♡
-
머임 봄냄새남 2
날씨도 따뜻해..
-
예비고3 과외학생이 물1화1 한다고 합니다. 이거 어떻게 설득해야하나요? 9
근데 좀 치는애임 ㅇㅇ 뭐 큰 의미는 없지만 고2 모의고사 정도는 50점 나옴....
-
반성 좀 해야됨? 그 아래에 있는 삼각형 각 변 길이는 쉽게 나왔는데 그 최대일때...
-
위에가 올해고 밑이 작년인데 올해랑 작년이랑 점수차이가 좀 나는데 퍼센트는 왜 비슷할까요 ㅇㅅㅇ
-
와 4
수능 망하고 곧 군대도 가야하니까 진짜 걍 아무것도 하기싫고 모든게 다 부질없어 보임
-
사회계열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어디까지 가능할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쉬웠나요?? 2-2 빼고 다 풀고 했는데 다른 거 하나 틀린거같은데..ㅜ
-
논술 보러가시나여 원서비 아까워서 경험삼아 보는게 좋을 거 같긴 한데 어차피...
-
라인좀 봐주세요 4
약수 될것같나요
-
원점수 88 3으로 내려갈까요...?
-
본인 수학 17번 틀린거 보고 PC방에서 오답하고 줄담배 5개 갈김
-
한국지리내용추가뭐노이ㅋㅋ 1. 가는 나보다 제조업종사자비율이 높다 2. 나와 다는 모두 특례시이다
-
22수능이 쉬워서 23수능으로 정상화된 전적이 있기에 아마 내년은 디폴트가 시그모가 될듯...
-
크게 바뀔 사람들도 있을거임 그니까 너무 믿진 마셈요 탐구 너무 못봤거나 or 너무...
-
지구 백분위 96이면 의대 갈것같은데
-
무조건 화작이 맞음. 4점이면 황벨이고 5점 이상이면 언매 승
-
총무님한테 1년 진짜 잘썼다고 말하고왔다.. 진짜 끝난거같네 하하ㅏㅎ
-
화학은 걍 2
출제진들이 생각이 모자랏나 진짜 이해가 안 감 왜 저렇게 냣는지
말 그대로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닌가요
생존에 불리할 이유는 없죠 도움될진 몰라도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게되면 생존에 불리해지는거 아닐까요...
엥 왜요?????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내는게 어렵다면, 어려워야 생존에 유리했다는말 같아서요
흠 그건 상관없어보이는것같은데.. 자기가 원하는것을 알면 그걸 이용해서 잘 살아갈려고 노력할 수도 있고 모른다 해도 자기 나름대로 잘 살아갈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아는 여부로 생존의 유불리가 결정된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럼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내는게 어려운 이유가 진화적요인때문이 아니시라는 건가요
아마도 자기가 원하는걸 상상속의 이미지나 망상등을 통해 구현해내면 망상에만 빠져살기때문에 생존률이 낮아지는거아닐까요
그건 그저 경우들 중 하나 아닐까요? 구현해낼 능력이 있으면 그것을 활용해서 뭐 사업을 추진해보든 다른 방식으로도 살아갈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