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한달기념 한의대질문박는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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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컨디션 관리?
운동?
한의대 장점?
한의사 장점?
한의사 전망?
진로?
입시 의미? 학벌?
인생 가치관?
기타 결혼 출산 은퇴 등등 설계 고민?
기타 주식? 돈?
다 받는다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림
현 한의대 졸업년생 국시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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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결정 8
일단 경제는 23수능땐 다맞았고 올해는 1개틀렸습니다 경제는 다풀고나면 시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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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심한 압축반 결국은 세문제 콘크리트 크리티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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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 1
내년 수능 목표로 과탐을 선정하려 합니다.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동,진동,열,유체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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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1
국어 언매 87(언매다맞음) 수학 미적 72(미적3틀) 2합5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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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학 공부하다가 수능 수학 다시푸니까 시야가 더 넓네요 0
이게 근데 도움은 안되는거같기도한게 30번 sinx = x 초월함수방정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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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 되나??? 수학이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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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수까지 했고요 막판엔 10키로 이상 빠지고 하루에 5시간 자며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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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신분들중에 3
자기가 직접 돈벌어서 삼수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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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서 리스트까지 만들어놨었는데.. 수능 조져서 아무런 의욕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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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휴게시간 16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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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미다..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과계열 학과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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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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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해보는 중인데 가채점이라 그런지 대혼돈이긴 하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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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모고60점 교재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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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약대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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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긴장하며 살다가 탕하고 실을 끊어버리니까 1
앞으로 쏠려나가는데 그 앞으로 쏠려나갈때 넘어지느냐 달려가느냐는 지금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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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221 0
언확법사 1322(3)1 이면 어디가나요 아직 정법 2-3 중에 어딘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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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13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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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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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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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서 벅벅 긁느라 뻘짓해서 손못대고 끝냈는데 오늘 복기하면서 푸니까 1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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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너 또한 언젠가는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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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하루에도 욕이 여러번 나오던 삼수 시절이 요즘 수능 공부만 오롯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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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관심있다가 한번 제대로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 내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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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체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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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ㅂㅅ같은 성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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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었으면 1
다른 강의는 딱히 필요없죠? N제 돌리고 실모 돌리고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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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렵나요? 0
세지랑 생윤 둘 중 뭐가 더 어려운것같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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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카페에서 수험생 음료 50퍼 할인이래서 커피 사마셨는데 잠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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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평가원 확정 성적 나올때 3으로 내려갈 가능성 있나요 화작 확통 둘다 떨구면 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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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망한거면 어디쓰는게 젤 좋을까여 중경외시 어디과까지 ? 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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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건 많은데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오네 인강파티를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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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6x 나머지는 다 2등급 이상(9x) 이런데 무슨 고질적인 문제라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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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뭔가 세련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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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응시하신분 없나..? 표점은 생윤이 압도적이긴한데 좀 놀랍네요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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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4p찍은것들 잘 맞아서 45가떳는데 사문도 지ㅡ랄맞아서 내년에 쌍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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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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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갠적으로 올해 현재 예상 국수컷은 양호한거같음 5
국어 92~93 수학 85~88 정도가 정말 사실이라면 의대증원 역대급표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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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합격예측 1
텔레그노시스 후한것 같긴해도 90퍼정도뜨면 기대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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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캠이랑 많이 차이나나요? 이원화라서 성균관처럼 경희 공은 설캠이랑 그냥 똑같다고...
수능전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힘들어서 학원 탈주했어요 ㅠㅠ
야외 걷기 10분 러닝 20분 걷기 10분 이후 씻을때 뜨거운물 - 찬물 - 뜨거운물 - 찬물 이렇게샤워 해서
컨디션 관리 1시간 가지시고 (성장호르몬 및 뇌성장인자 촉진 루틴임)
밤에 자기전 1시간 전부터는 조명 어둡게하고 자기전에 핸드폰보지마세요
아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뜨거운물 찬물을 섞는 이유가 있나요?
앗 괄호에 있구나....
바로 찬물만 하면 단기간 스트레스로 아드레날린 도파민 같은게 더 나오는데
그건 아침에 하면 좋고 자기전엔 잠을 좀 깨워서
자기전엔 뜨거운물 찬물 같이하면 순환에도 도움돼서 좋음요
크으... 역시 한의학은 다르네요..!! 잘배워갑니다!
걷기 하실땐 생각정리 하시고 10분 이후 러닝할땐 머리비우고 뛰는거, 발 지면에 닿는 촉감, 무게감,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변환경 지나쳐가는거 이런거 집중하시면서 20분 설설 뛰고
이후 10분동안 다시 걸으면서 머리 정리한거 기반으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로드맵 세우고 집들어가면됨
한의대가면 무슨 학문을 공부하나요?
한의학이요. 경희한의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학사과정 교과목 살펴보는게 빠를듯
구체적으로 과목 지정해서 말하면 대충 소개해드릴순있음
한의사 전망 궁굼합니다
가능한한 객관적으로요
(이전글에서 인용)
학과 선택에 있어서 10년 뒤 우리나라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함
일단 부동산 떨어지겟고 인구수 줄겠고 수출경기 내수경기 양극화 심해지고 인력투자 안되고 기술유출 심해지고
답이 탈조선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럼 금융쪽이 유망하지 않겠나 내 짧은 식견으로는 그러함
그동안 두 번의 대선이 있을 텐데 야당 의석수가 많으니 돈뿌리는 민주당계열이 한번 대통령 되긴 할거고
돈 한번 더 뿌리면 어찌될지 rg? 부동산 오르면 부동산대출 갚느라 돈 안쓰고 조이고 자영업박살나고 신용불량자 생기고..
자 그럼 메디컬은 철저한 내수인데 답 없나? 그건 아님. 국가에서 소비자가 내는 돈의 70%를 대신 내주는 사업이 어딨어
다른 치킨집 고기집은 망할때 그래도 덜 망하는 자영업이라 보면 됨.
한의원? 노령화 수혜 직업임. 뭐 그리고 혹시나 해서 건보재정 고갈날 즈음 사람들 돈 없으면 싸게 침맞고 가지 않겠나 싶은데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다 박살이니 어찌될지 모르고
공대 가서 해외 취업? 좋음. 그런데 난 철저한 코리안 으로서 인종차별이라든지 언어장벽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또 가치관의 문제임.
6. 그래서 한의대 메리트 있는가? 지금 위치는?
작년 재작년 까지는 과연 반짝 단기 고점 찍고 자보손질로 다시 떨구는구나 해서 권하지 않았으나
올해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봄
무엇보다 나도 박살나지만 다른 직업들 자영업자들 다같이 박살나거든 ㅋㅋ 방어적 성격에서 메리트는 있다고 봄
구조조정설 들리잖슴
7. 선택의 핵심 키워드를 잡자면
노령화, 저(低)기대, 저출산,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메디컬! (바닥은 아니고 우하향 추세의 단기 횡보 저점^^)
오를일만 남은건 아닌데 남들은 떨어질곳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
혹시 교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등교사의 미래..
절레절레..
주식 질문좀
삼전 매매타이밍좀 알러주세요
1. 외국인 창구 매수전환 혹은 현저히 매도세 줄어들때
2. 주봉기준 60300원 회복시 매수. 재차 하락시 매도후 1,3,4등 확인
3. 월봉 58600 닿을경우. 이경우 반등시 매도
4. 년봉 55910 매수 후 6만원대 반등시 물량 줄임
투자 관점에서는 지금 주봉 밴드상 뇌빼고 매수해도 되긴 하나
매매관점애서는 1~4 시나리오에 더해 삼전 주식선물이나 kp200 콜옵션 같이매수해서 합성전략 쓰면 적합함
4만전자간다 이런거 다 개소리고 하락마지노선 52800. 이거 밑으로 빠지면 나라 망함 유가증권시장 상장후 시세 받은 1985년 이래로 그 밑 밴드 간적 없음
웬만하면 55910 닿으면 자사주든 뭐든 해서 올해내에 반등하여 내년 6층
다음주부터 외국인매도세 멈추는 가정이면
6만-61900 정도에서 횡보 진동하다 64000 넘기면 다시 7만위로갈수있음
연고공 왔는데(취업 잘되는 중상위공) 한의대가 목표라서 나이로 4수째 하고있는데 맞는 선택일까요... 군대 안갑니다, 약수라도 가고 싶어요(만약 약수가도 2년 더 해볼듯27까지)
안정적+돈+명예때문에 전문직이 끌립니다
다른 고시류는 성향상 수능보다는 못 할 것 같아요
군대안가면 십가능
연고공 몇학년이심?
그것도 올해와서 1학년이에요 ㅋㅋ ㅜ 문제는 27까지 실패했을때 회사도 나이 먹어서 잘 못가는 거 아닌가 싶은데... 또 그냥 타협하고 학교 다녀서 회사가도 돈을 못 버는 건 아니니... 어때보이시나요
본인이 자신있다 하면 연고공 다녀도되고
대신 해외진출을 적극고려해야 할듯..
한의사는 경기 방어적으로 안전빵 임 오히려..
일단 군대안간다는거에서
보통의 한의대생 대비 3년(공보의기간)
아낄 수 있으니
도전은 해봄직 함.
그렇군요... 일단 도전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방한에 대한 해당 지역 인식이 궁금합니다
특히 동의한에 대한 부산 분들이 가진 생각이요
그건 좀 모르겟음..
근데 지방한을 포함하는 해당지방 대학교 학생을 지역 상인들이 호구 잡는건 있는듯
요즘에도 페이자리많나요?
ㅇㅇ
일주일 내내 돌리는 자리말고 주4일같은 자리도 수월한가요?!
글쎄요... 매년다르긴한데.. 올해는 구체적으론 모르겟네요 구직하는 입장이아니라
개원 월1000이 상위 몇프로정도인가요?
ㅁㄹ
한의사의 와이프 직업이 어떻게 되나요? 사실 송하영이랑 결혼하고싶긴한데,,ㅎ
한의사 외적으로 괜찮고 성격 좋으면 얼마나 큰 장점인가요?
?
우황청심환 시험전에 먹는거 괜찮나여
그리고 우황청심환이 왜 효과가 있는지도 좀 궁금해요
1 네. 시험 몇달전부터 테스트 해보고 먹으셈
2. 원래 구급약 이고요. 중풍으로 정신잃은사람 먹여서 깨우는거
우황청심환도 종류가 몇개 있는데
지금 불안할때 먹는 그 우황은 좀 다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사 라고 수은을 뺀거임
그 외 약리적 효과는 연구로 나와있으니 찾아보세요
저는 안먹습니다
항불안 한약은 더 좋은거 많은데
먹음 졸려서..
더좋은게많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0모때 먹고 치게요
천왕보심단 약국에서 안정액으로 파는데 그거 사다 드세요.. 한의원 한약으로는 학생때 사기엔 비쌀테니..
추천 감사합니다 먹고 한번 쳐볼게요
시험전에 긴장별로 안하는스탛이면
오히려 먹었을때 졸릴수 있어요
찬물에 샤워하면 심장마비 올거같은 느낌인데 뜨ㅡ찬 번갈아가면서 해도 괜찮을려나요...
ㅇㅇ
약대에서 한의대로 반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 더 전망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ㄴㄴ
하지마셔
약 -> 한
이나
한 ->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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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답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