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 n제 벅벅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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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시중 실모 90초반 ~ 80후반 실력까지는 만들었는데 (강k만 제외)
강기원 김번준 김현우 선생님 들으면 뭔가 좀 다를려나요..?
뭔가 항상 그런 수업을 듣지 않아서 생기는 불리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피해의식? 불안감? 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ㅠㅠ
뭔가 문제 접근하는 부분에서 수월해지나요?
아니면 계산을 압도적으로 단축시켜준다든가
뭐 그런 그 선생님들만이 가지는 (인강과 비교했을 때의) 압도적 장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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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근처 어느 라멘집에서 오르비하는 사람을 보거든 인사하거라
불안감 해소 목적으로 듣는건 괜찮은데 얻어갈 건 별로 없으실듯
아뇨 듣겠다는건 아니고 궁굼에서 여쭤본거에요..! 실모 80분 100점 맞는 사람들 인증글 가끔 보면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경지에 어떻게 올랐을까? 항상 궁금했거든요.. 혹시 수업 덕분인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