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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었으면 1
다른 강의는 딱히 필요없죠? N제 돌리고 실모 돌리고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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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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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렵나요? 0
세지랑 생윤 둘 중 뭐가 더 어려운것같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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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의논 최저 1
3합4인데 소수점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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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카페에서 수험생 음료 50퍼 할인이래서 커피 사마셨는데 잠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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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평가원 확정 성적 나올때 3으로 내려갈 가능성 있나요 화작 확통 둘다 떨구면 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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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립대가 서울시립대가 유일하지만 15년전에는 전국에 시립대가 2개였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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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망한거면 어디쓰는게 젤 좋을까여 중경외시 어디과까지 ? 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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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건 많은데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오네 인강파티를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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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6x 나머지는 다 2등급 이상(9x) 이런데 무슨 고질적인 문제라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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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뭔가 세련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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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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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응시하신분 없나..? 표점은 생윤이 압도적이긴한데 좀 놀랍네요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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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4p찍은것들 잘 맞아서 45가떳는데 사문도 지ㅡ랄맞아서 내년에 쌍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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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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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수는 둘다 3등급이고 올해는 47(16틀 ㅠ) 50임. 난 개념 암기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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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갠적으로 올해 현재 예상 국수컷은 양호한거같음 5
국어 92~93 수학 85~88 정도가 정말 사실이라면 의대증원 역대급표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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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합격예측 1
텔레그노시스 후한것 같긴해도 90퍼정도뜨면 기대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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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캠이랑 많이 차이나나요? 이원화라서 성균관처럼 경희 공은 설캠이랑 그냥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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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낮과라도 합격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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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이 진짜 심하게 생겼어요 왜지..ㅋㅋㅋㅌㅌ눈물이 안멈춘다 현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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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에 소름이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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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16
04년생입니다 쌩으로 재수 삼수까지 했네요... 이번 수능 진짜 폭망했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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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외대글캠vs가천대 17
외대 글캠(반도체) 가천대(반도체 시스템학과) 외대 글캠 인식이 안돟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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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0
시험이 어려웠던건가요 아니면 시험치는 집단이 고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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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황분들, 만점을 목표로 하고 달릴 뉴비인데 수정하거나 보완할 부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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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민트색 2
붙는다고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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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원서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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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자유전공학부 기준 과목당 하나씩 틀리는 수준이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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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준 비유전 대부분 괜찮은데 막전위 좀 애매함. 유전 개못해요. 유전때매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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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산 실수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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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공 vs 경희 공 11
어디가 더 높나요? 대학 비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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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공대가는 거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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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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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토닥여준다고 하니까 얘랑 수능 같이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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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런이 답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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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화작 다맞고 공통 -6점인 A 화작 -3점 공통 -3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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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관심없고 연고대 높공 정도가 목표인데 각 각 어떤 장단점이 있고 연고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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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보다도 훨씬 빡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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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쇼행님덜 0
대학 어디 갈 수 있을까여 그냥 너무 현타와요 세종대 경영 논술 가야겠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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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회상 0
국어 - 상쾌한 마음으로 시험 시작해서 독서론부터 풀었음 굉장히 수월하게 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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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통이랑 표점차이는 알 바도 아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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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로 16점 날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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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는 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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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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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가면 2
대충 어떤거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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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정법사문이에요 많이 커리어 로우긴한데 그냥 여기서 끝내려고요 건동홍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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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메가틀릴때 맞았는데 올해는 비슷하게 예측하는거보면 비슷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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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겈대매 죽는거였데
읽는데 뭔가 몸이 들썩거리면 리듬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문학 선지에서 앞부분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뒷부분이 허용되는 선지가 몇 개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라 봐야
그리고 애매한 부분은 붙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답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봐요
(ex. 빈번한 장면의 전환)
아하, 맞습니다.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다, 주제를 강조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보편타당하게 맞는 말이죠.
위 3번선지의 판단도
"반복적인 표현은 대게 리듬감을 형성한다"
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판단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사고력 시험에서 평가원이 그런 "지식"을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러한 지식을 문학시간에 체계적으로 교육시키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구조(답은 무조건 하나)를 활용해 판단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에서 유사한 표현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한다는건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 아닌가요?
비단 저 선지뿐만 아니라 주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학 선지의 판단요소 전반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위 글의 선지는 그냥 약간 질문을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관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것 같아도 막상 뜯어보면 다 납득이 가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