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인아이 [1339514]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0-12 13:33:26
조회수 429

N수 하니깐 집에 가고 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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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이 동네에서만 살았는데 n수까지 하면서 더 발붙이니깐 뭔가 나만 뒤쳐지는 느낌 들고 현타옴

대학합격하고 금의환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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