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다른 수학강사들도 입지가 커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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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맞아도 백분위 표점 손해보는 씹고수들은 다 투과목 갈거고 한 2,3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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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진화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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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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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6
맞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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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4번에서 용수철을 압축시킨 후 가만히 놓은 모습이라고 했는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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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조진샤프라는 말을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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쥭일까...? 6
진짜 과제 개열심히 하네 같은 조여서 단톡방에 방금 파일 올린거 봤는데 인티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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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심한듯 주변 재수 확정된 06들도 걍 깨끗하게 승복하고 싱글벙글한 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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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뿌릴께요 기한은 11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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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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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다가 이거 보고 뿜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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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밴과 더불어 논술납치를 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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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남기고 싸그리 다 없애야 할 듯. 솔까 80~90년대부터 대학 설립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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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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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심장 7
달을 향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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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사흘? 전부터 신발끈이 계속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농담삼아 수능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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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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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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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입실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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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중앙집권 약화됨 ㅇㅇ 약간
극한상쇄 때문에 그런가 아님 걍 좋은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
원래도 좋았는데 현우진이란 너무 거대한 태양에 가려지다가 자연스레 입소문 타면서 흩어진 것 같음 ㅇㅇ
유빈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강사 접해볼 수 있는 것도 좀 영향 있는 것 같네요
약간 현강버전보다 루즈해지고
강의도 2년인가 3년째 똑같은 버전이다보니 n수 유입 덜해진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좀 치는 n수들은 뉴런을 새로 안듣고
킬캠만 푸는 것도 큰 것 같아요
시대 강대가 뜨기도했고
이 때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