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토카바 · 300817 · 11/01/25 03:08 · MS 2009

    전기/후기 있을 때라서 전기에서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후기에 성대 써서 그런 걸로 아는데 아닌감요?

  • Asiancupwinning · 342853 · 11/01/25 08:05 · MS 2010

    이당시 예비고사는 지금의 수능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 떄는 본고사가 있어서, 예비고사보다는 본고사 즉, 대학별 시험에 더 집중했음요. 본고사 수학 한 문제면 예비고사 5-10점하고 맞먹던 시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 당시 예비고사 점수는 그렇게 의미없고, 그 점수로 줄 세우기도 무의미합니다.

  • kwanak · 349012 · 11/01/25 08:51 · MS 2010

    님 편한대로의 해석이죠.

    무의미한 성적에 신문에는 왜 순위를 메기는 기사를 썼고,
    왜 서울대는 당시에도 최고 일까요?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 Mithrandir · 308857 · 11/01/25 10:28 · MS 2009

    완전히 무의미하단게 아니라 지금의 수능점수 입결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곤란하단 소리지

  • 빌에반스 · 336326 · 11/01/25 14:29 · MS 2010

    그럼 저 잣대를 지금 대학 순위에 가져다 대는게 정상임?

    편한대로 해석하는 건 본인임.

  • Iamyourfather · 274297 · 11/01/25 10:06 · MS 2009

    근데 서강 경영이랑 경제는 어디 있는거임? 박정희 시대때 서강대 밀어준거 아니었음?? 서강 영문이 27번이넹

  • 스타치 · 279088 · 11/01/25 11:30 · M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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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craft · 286836 · 11/01/25 11:23 · MS 2009

    75년도랑 76년도랑 많이 다른걸 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듯

  • 수지캉 · 319050 · 11/01/25 16:08 · MS 2009

    근데 지금 76년도꺼 가져와서 뭐하겠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