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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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나의 적으로 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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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4고요..국어는 2월에 올오카 깔짝이다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기출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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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대계열 생각중인데 서울에 삽니다. 취업이나 비전 생각했을때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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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띰에 10개 정도 있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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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0
폭날거같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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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빵을 찾아서 입시공부로 재수 1년의 효과를 보는 행운은 있지만 중요한건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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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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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0
아직 다른과목 하느라 커리는 안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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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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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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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는 서울인데 취업이나 학과가 더 우선이라면 어디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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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탈해서 이월가지고 욕하는 애들인것 같은데 내년에 재수 예정이니 이월 되는거 좋게 생각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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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에 입학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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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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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여러분 2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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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ㄱㄴ? 2
진지하게 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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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가요? 대형과고 표본 촘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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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쨔스 2
171130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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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이 원래 5칸이다가 변표 뜨고 갑자기 6칸 초반이 돼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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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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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이라 전주생활, 기숙사생활 너무 힘들어서 몰래 수능쳤는데 인하대 동일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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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학고반수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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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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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6칸 안정 0
50명정도 뽑는 과에서 7~9등 낙지 6칸 고정이면 안정 맞음? 근데 실지원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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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플로우 구해서 풀어도되나요 화2입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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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3합 4 맞췄고 어제 확인해보니 내신도 합격권이었음. (1.5후반까지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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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4뜬 완전 노베인데 노베가 듣기에 많이 어려움? 김승리 말고 추천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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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12시>7시 8시반스카도착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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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이월 0
일월 삼월 사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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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가교 vs 숭실 전기 이걸로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14
본인은 동국대 가정교육을 써서 붙으면 가서 전과하겠다는 마인드고, 부모님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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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러셀 0
국수영 ㅊㅊ좀 경험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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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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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 문과 갈빠에 경희대 예체능 가는게 더 낫겠지? 8
수학을 개개조져서 지금 명지대나 상명대 문과 쓸 성적이 나와버렸음...근데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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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라도 들어가기만 한다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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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인재 추합 90번대도 합격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대성공 정책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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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나 입실렌티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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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말 토일 음식점 오후 마감 뛰는데 알바천국으로 평일 음식점 하나 더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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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수시 질문 2
성대 자전 탐구형 1차 붙어서 면접 안갔는데오늘 이월보니까 2명 이월됐노설마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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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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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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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 학교 가기는 싫은데 교육청에가서 접수하면 끝나는거 맞을까요? 여기서 끝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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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새삼 6
이대는 개적폐 가성비 ㅈ대는 대학이라는게 실감되네 수준이 떨어져도 사회의 배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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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서울대 대학원 쓰려면 텝스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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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는 생기부 평균 정도고 8학군 1.3-1.4에 생기부 잘 써준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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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 10m 떨어진채로 컴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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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전 10모 센츄에요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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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그것은 와타시인거시애요 990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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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보고 다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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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요ㅠㅠㅠ?? 자꾸 컷 내려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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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 것을 적으로 돌리는 멍청이가 어디 있냐?
제대로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따가 아님 내가 전교생을 왕따시키는거임
그러함
왜 이렇게 기존 이론, 공리의 부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론은 단순히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수학과 논리학과 같은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 둘은 일종의 '공리'라는 규칙 하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게임과도 같습니다. 자신은 규칙을 부정하겠다며 축구시합 도중 손으로 공을 들고 뛰는 선수를 그 누구도 우수하고 뛰어난 선수라고 부르지 않죠.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조용히 경기에서 퇴장시킬 뿐입니다.
손발 다쓰면안되나요
님이 그렇게 규칙을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을 축구라고 해야할지, 그것이 얼마나 인기 있는 스포츠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리도 마찬가지죠. 님이 기존의 공리를 뒤집어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얼마나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는 미지수죠. 학창시절에 혼자 공책에서 끄적이던 공책rpg 수준에서 머무를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