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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고대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쪽 목표로 반수할 생각인데 내년에 기하는 안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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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컷 77정도길래 표본 뻑세다 생각했는데 이게 다가 아니었구나...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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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97 42 50 나왔어요 ???: 우와~! 정말 나왔네! 연고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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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른 노래 0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가까운 듯 먼 그대여 흰수염고래 소나기 I AM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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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을 째면 학생을 혼내야지 왜 죄없는 선생을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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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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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과 비교했을 때.. 물2는 독학으로 안 될 듯해서요.. 듀냐 강의가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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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1차 떨하면 중대가 미워질 거 같아..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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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강 커리 탈려하는데 스블이 좀 어려워보이던데 기초개념 커리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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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위기 특) 3
일단 우리학교는 교권이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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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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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등급컷 오르면 그만큼 나보다 위에있는 표본이 생각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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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
진짜로 만점자 10명 이상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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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대성패스만 사려고하는데.. 메가패스 넘 비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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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둘다 50 50 인데 수능때 추락함 꾸준히 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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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하세요. 작년에 7월부터 4개월 동안 하루에 30분씩만 공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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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권한 0
쎄요? 교사한테 갑질 가능한 정도인가 그래봐야 6급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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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뭐할래요 난 후자 메디컬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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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부터 96까지 사이트마다 다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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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이번 수능 17 19번 중 하나는 무조건 5번이라함 (6모 9모에 17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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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피하기게임이라고... 도표는 아무도 안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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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제일 싫었던/이해안갔던 교칙이 뭔가요? 15
저는 초딩때 급식 반찬 다 받아서 먹기,남기면 안됐고 선생님께 검사받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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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계정이 몇년째 남아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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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그 왕초보 공식에 잼민이 무덤이라고 적어놨던데 낚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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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니까... 1
그냥 표점만 이대로 잘 유지되고 가채점 대로만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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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써볼 수 있나요?? 아직 예측 하나도 안 사서요 메가는 성대 66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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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높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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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사문 오답률 1위 25수능 생1 오답률 1위 1컷: 45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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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쪽은 잘 몰라서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데 좋다는 의견이 정말 많아서요 현재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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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맞으려면 어느정도 공부량이 확보되어야할까요 다맞으신분들 한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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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길이 막막합니다ㅠㅠ 과 상관없이 제일 높이 쓰면 어디까지 될까요??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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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배기범마냥 필요한말만해서 강의시간 짧은사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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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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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n수 강사 에피 소통 등등 이런 키워드 정도만 생각 나는데 이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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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목이 아에 안맞음 나랑... 생1만이 남은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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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계획 0
국어: EBS 연계만 강민철로 듣고 나머지는 주간지랑 기출 프린트로 혼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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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화 확 사문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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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머표본 빠지면 상관없는거 아님? Accident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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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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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고민하는 사이 안철수가 둘 다 가져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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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기 1.17 2학년 1학기 2.1 2학년 2학기 1차고사 3.33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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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충 진학사가 짠지 후한지 알수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진학사가 만약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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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충북대학교(청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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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새벽 4시까지 게임도 하게되고 잠도 아무때나 자서 아무 시간에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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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학 지구 수학 대충 2달 70만원선으로 받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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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선생님 2
기하도 하시나요 ㅋㅋ 이분도 유기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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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 전남 첫 국립 의대 신설 탄력 5
전남권 국립대인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지역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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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강원 1도 1국립대’…강원대·춘천교대 협약 1
강원도내 국립대를 하나로 통합하는 ‘강원 1도(道) 1국립대’ 프로젝트가 속도를...
탈관료제와 관료제 사이의 비교에선, 탈관료재에서 더 두드러진는 특성이라로 할 수 있어요 !
관료제는 연공서열이 더 중요하지않나
성과주의가 탈관료제에서 더 두드러지지않음?
관료제와 탈관료제 둘 다 과업중심임
그런데 전자는 후자에비하면 연공서열이더 두드러지고 후자가 성과주의가 두드러지지않음?
관료제가 연공서열 두드러지는건 맞는데
탈관료제가 성과주의 더 두드러진다고 보기는 좀 애매한거같음 관료랑 탈관료 둘 다 성과 과업을 중시하니까 효율적 조직 관리 체계를 위해 만든 시스템이고 탈관료는 관료제에서 생기는 목적전치현상이나 경직성 등을 줄이기 위해 대안으로 생긴거지
둘이 본질은 같아서 탈관료가 성과주의를 더 중시한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음
일단 본인은 아니리고 생각함
저는 관료주의의 안정성을 부순이유자체가 성과때문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관료주의는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성을 중시
탈관료주의는 안정성을 희생하면서까지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걸로 알고있었음
탈관료가 중간 관리층 감소하고 의사결정단계 축소해서 예측 가능성이 낮아서 안정성이 좀 줄긴하는데 극한의 효율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음
좀 해석의 차이같긴함
탈관료제도 안정성 중요시 여기는건 맞아요
정도의 차이지
과업중심이면 둘다로 봐야할듯 둘다 공식조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