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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소임.. 17
저 여자아니면 팔로우 안함 제 팔로잉 전부 여르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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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생일축하받아서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를 버텨낼 힘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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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목이가 제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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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3
22, 23 미적 100이고 정시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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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실모+a 이렇게 하실 거 같은데 a 얼만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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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n제 추천좀 10
실모 돌리면서 n제 풀까하는데 n제 뭐가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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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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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거든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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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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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0 22 28번 틀렸는데 여기 보면 30번을 틀리고 22는 맞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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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정오사항도 없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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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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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엿던거 같은데 이유가 머임? 주요문제만 봤는데 딱히 82짜리 시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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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a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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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뭐함? 저는 하루 각각 3실모 조짐 근데 컨텐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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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리 내서 외우는 게 효과가 좋길래 지금까지 그렇게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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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나......?? 나만 그런거면 글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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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0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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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분이 너무 좋다 슬럼프 때문에 60점대 도배에 50점대까지 갔다가 1일2실모...
이투스 신영균인가 직접가르쳐서 의대보냈다던데
와 지리네요
동욱쌤 아들 현역인데 공부안한다고 한탄하심ㅋㅋ
재종은 아니시긴 한데
그래도 국어는 뭔가 잘할듯
수능장 보내면서 반응해라 아들아 반응하는거다!! 이러나? ㅋㅋㅋ 뭔가 일본 소년만화같네
제가 수험생일 때 모 인강사이트에서 2007학년도 6월 평가원 영어 해설강의를 듣는데,
당시 해설을 하시던 선생님께서 득남 소식을 알리면서
'2006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내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히셨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그 아이가 다음 달에 수능을 보겠군요.
하지만 절평으로 변해버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