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결과는 만족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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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납치당해서 온 바람에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 이 학교도
누군가는 꿈에 그리던 목표일수도 있고
전 의대 갈때까지 무한 재수할거지만
굳이 그렇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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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함니다
그쵸
ㄹㅇ
어디로 납치 당하셨길래;;
의대긴 한데 앞에 이상한 글자가 하나 붙어있어요
원래도 한의대셨잖아요 다른 데로 옮기신 거에요?
엥…? 한의대보다 수의대를 선호하셨나요? 일반적으론 수의대 붙어도 한의대에 계속 남잖아요
관련해서 나중에 길고긴 글을 쓸 생각…입니다
왜 나는 한의대가 그토록 싫었는가
한의대는… 진짜 아닙니다…
의사들이 왜 한의사만 보면 아득바득 이를 가는지 납득해버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직능침범에는 좀 예민하긴하죠 한의대>>수의대로 옮긴 분은 처음 봬서 놀랐네요 올해 꼭 성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