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 맥주 소개-노아피칸머드케이크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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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도쿄 옴니폴로에서 먹은 탭
양조장: Omnipollo
스타일: 페이스트리 임페리얼 스타우트
11% ABV
untappd 4.19
패스츄리 스타우트 하면 딱 생각나는 맥주이자 옴니뽀요의 대표작
내가 바로 패스츄리다 강하게 주장하듯이 일단 달다. 많이 달고 끈적하다. 단맛 뒤에는 레이어가 정말 잘 쌓여 있다. 달달한 초콜릿 케이크를 먹는 맛이다.
패스츄리 임스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거쳐가야 할 맥주
지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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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짤 원래 브랜드 로고가 저런거에요 ?
네
동네 마트나 백화점에도 저런 수입산 맥주 다양하면 좋으려만;; 잘보고 갑니다
님 ㄹㅇ 언우밤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