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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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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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e^x 가 x가 -무한대로 갈때 왜 y는 0인가요..? x가 무한대일때 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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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리려나 작년에는 12번부터 변수상수 구분 잘못해서 쩔쩔매다가 털렸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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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수 있을까 5
6모보고나선 인설의도 뚫는다 9모보고나선 설공 무조건 간다 국어 사설, 더프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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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오늘 풀거 말해주고 자기전에 점수랑 간략한 후기적어서 공유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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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웃기냐 ㅋㅋㅋ 같은 회사 맞죠? ㅈㄴ 신기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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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이벤트] 10만 덕코 내면 5만 덕코로 돌려 줌 지금당장 가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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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잇나여 뱃지달고 수능 얘기하는 분들 보여서ㅇ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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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자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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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큰일 난 사람입니다 작년 제작년 수능 준비 안 하고 2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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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정도에 일어나고 싶은데 항상 알람 끄고 다시 눕네요.. 어케 극복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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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은 나를좋아하는사람이없을거라생각하는걸이해하지못하나 너희들의이해력은정상인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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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동경 120°E라고 하면 서경 240°W와 같은건가요?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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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희망사항 5
96 99 1 96 98 걍 꿈이네 적고보니 꿈이라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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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44일 전 시작 생물 29일 전 시작 ㅅㅂㅋㅋ 미친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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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푼 양은 얼마 안되는데 과외하고 실력이 오름ㅋㅋㅋㅋㅋ 질문이 죄다 강대서바 이런것들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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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ebs 안했으니까 빨리 적중될거 알려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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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건물 똥싸는 곳에 여자 이름 김지유님의 지갑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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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 풀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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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사설 처음 풀어보는데 듣기 끝까지 안들어서 85인데 걍 무난한 점순가요?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