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 거지같아서 못 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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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전부터 풀자습 주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더니 층간소음이 그냥 미쳤음 윗층에서 후배님들이 탭댄스추는줄;; 하루종일 쿵쾅쿵쾅 개미침 창문으로는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소리 다들림 얘네는 수업시간에도 왜 돌아다니는건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사설모고보는데 여태 더프 이투스보다가 갑자기 10월은 종로모의고사 들고와서 이번 모고는 안 봤음 통학가능한 전사고있는데 고민하다가 안 간걸 3년 내내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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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가고 민초한입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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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96 87 2 85 84 << 이걸로 어디갔을지 맞추면 천덬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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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 화학1을 고르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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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했는데 5
많이 올랐네 더 살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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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을 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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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4
내일 점심에 닭갈비 먹어야지 ㅎ.ㅎ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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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단과 ㅊㅊ 6
예비고3이고 김현우 들으려고하는데 김현우+강기원 or 김범준 같이 듣는거면 소화하기 너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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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Tsmg7Hf1zn0&pp=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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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수능에서 우승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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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코인토스 승리 블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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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받아도 의미 없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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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블부이 잘꺼임 1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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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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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갈 수 있나요? 선택과목 언매 미적 화1 생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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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안정적 1등급 팁 부탁드립니다 최저 생윤 1필요합니다 올해 5모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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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7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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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반영비가 많아서 존나 고민되네
머리 위에서 공 지나가지 않나요
그건 본적 없는데 요즘 야구 열심히들 보더라고요 공이 날아다니는건.. 파이팅입니다..^^7
우리는 3학넌 2학기인데도 수행평가가지고 자습실 분위기 곱창낸다던데
어휴 ㅋㅋ
이건 좀 너무띠.. 저는 1학기때 수행시간에 보건실에서 꿀잠때리거나 외출증끊고 학교 앞 스카가거나 잤어서 제대로된 수행평가 안한지 상당히 오래됐..
학교서 사설모의 보는 거 자체가 고튼데
희망자만 보는거였는데 쌤들의 강매로 최저가 없다시피한 얘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진 않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