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보고 또 봤던 옛기출을 돌아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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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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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봉사 하기로 한거 취소돼서 여유가 생김 오늘은 밤새서 밤낮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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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볼 애니 추천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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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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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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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현역 혹은 그 이하들이 나보다 잘한다는걸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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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래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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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el 예언 10
뭔가 미적 30 답 제곱수일 것 같음 갑자기 뇌리에 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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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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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원래 30번 까지 다 맞는 거 흔친않죠? 개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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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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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있다면 독학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사실 인강 안 들어 봐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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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지막 이퀄/더프 보니까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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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솥뚜껑같이 생긴 불판에 삼겹살 ㅈㄴ 굽고 마늘 배추 깻잎 상추 기름장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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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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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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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기 때문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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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없음) 카톡하다 잠들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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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서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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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한 번에 하려니 벅차네요.. 특히 수학, 과학 공부를 안 한 게 큰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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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과탐실모 걍 좃같아서 찢어버리고싶었는데 솔직히 정법은 노잼인데 사문 나랑 잘맞는것같음
OVERSHOOTING!!!
문학도 비문학도 어려웠는데 1컷 94가 뜨는 표본 ㄷㄷ
그때 99년생 천재설이 참으로 밝혀졌던 거 같아요
일단 슈냥님이 들어가셨잖아
바로 goat가 되는거지
제 체감상 23보다도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