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보내달라 하는 게 상책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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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이 상태 반복이니까 지치네요
더 미루다간 나중에 또 후회할 테니까
최대한 빨리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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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사건을 보며..혹시 한쪽 입장만 믿거나 스스로 가해자가 되지 않았는지요. 0
안녕하세요, 이제 입시와 상관없는 사람이다만.. 자꾸 마음에 걸리고 답답한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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