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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틀림 작년에도이건맞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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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촬영 중국인 석방... "만약 중국이었다면?" [앵커리포트] 4
얼마 전,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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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신 때 늘 꼼꼼하게 꽉 채울려고 노력했는데 수능 때 긴장해서 그렇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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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찍맞 한번이먼 인생아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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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난이도로만 안냈으면좋겠다 불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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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표로 하고있어서 유전킬러 3개 빼고 17문제만 다맞자는 마인드로 연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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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0
성대 논술 하루만에 준비해서 붙는 사람도 있긴한가요? 학원 다녀서 성논은 몇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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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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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정상화방안 4
엄청쉽게 내서 3등급 블랭크내고 만점표점을 59점으로 만든다 그러면 상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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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수능에서 1을 띄워야 함. 솔직히 나도 아슬아슬한데 누구 가르칠 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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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임??? 17
내가 문해력이 딸리는건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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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2
의외로 문과 계통 과목들에서 정답 이의제기 신청이 ㅈㄴ 많음. 이과 계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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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있는 티오를 일부분 한쪽 성별만 가져가는 게 차별이지 ㅋㅋ 남대를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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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같은 시험지 들고 비교해보면 22년 vs 24년 vs 25년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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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울정도로 공부하시ㅏ나요?? 아니면 어휘 정리하고 관련지문 몇개만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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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한건데 왜 방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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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레가 수능이네..? 80점대의 벽을 조금만 더 빨리 뚫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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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확통 기준 몇 번만 보고 들어가면 될까요? 6월 15번 30번? 정도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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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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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표 하나 그리잖아요 그거가 상대수 인거죠.?. 비율인거죠 칸안에 모든 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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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12마식 보도 지문 (나)와 (다) 차이가 뭔가요? 11
분명 차이가 있을건데 ㄹㅇ 왜 나눠 서술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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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4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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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며칠만 더 있었으면.. 이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년도는 그냥 빨리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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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학 열 손가락에도 못드는 이대 따리가 여대 대장인데 걍 평생 여대로 남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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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도시락 1
버거킹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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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1컷 42 2411 1컷 47 보닌이 2411 30분써서 방금 44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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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감6-10 쳤을때는 시간도 적당하고 딱 1등급컷 걸렸는데 오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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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4 4 2이었는데 이번에도 럭키펀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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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빡빡아 뭔 계산량이 이렇게 많니 닮음은 또 왜 이렇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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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풀고 바로 가채점표에 답적는거임 다 풀고 나서 가채점표보고 오엠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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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이 감 아니면 그런 거에 동화될 애들이 감.. 사람은 좋을 수 있는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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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전인데 자존감 깎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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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랑말랑해서 좋음 19
내꺼랑 다르다 보니까 신기해서 자꾸 손이 감 주물거리고 가끔 찹찹 치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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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은 다 풀어버렸는데 ㅊㅊ 하는 퀄 좋은 실모 아무거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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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름대로 영어 점수는 잘 나왔었는데 더데유데 70ㅈ점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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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100 96 1 99 100 현실적 97 92 1 99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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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보면, 눈금바늘에도 광자가 부딪히기 때문에 바늘은 절대로 정지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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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ㅠㅠ 4
지역구 득표율에 비례해 비례대표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 직접 선거 원칙 위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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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수리를 보여준다고? 싫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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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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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인데 어케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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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모의고사k 10회 인데 5번 지문과의 정합성 이탈로 틀린거 아닌가요 선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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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씨발년은 그냥 보지말까요? 이거 빼고 다 느리고 끈적하게 교미하듯이 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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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숙대하면 대자보 밖에 안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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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다 못 나오면 자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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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안 들어와서 원하는 시급 입력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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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예측] CH(4) EBS 미적분 연계가능 문항 (압축&압축) 10
화요일 D-2 여러분 힘냅시다!!! 5~10M 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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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0
이과 3~4등급 건대나 동국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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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용으로 냈군요 7회까진 머리아팠는데 시간도 안남고
장소를 옮기세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욤
당연히 장소를 옮겨야죠 근데 제가 휴식이나 잠은 집에서 청해야되는데 잠을 자는 도중에도 깰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계속 있을수없기때문에 집에 와서 밥 먹는다던지 또 영어같은경우는 직접 말하면서 공부해야돼서 집에서 공부하는시간도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 저 새끼가 지랄해도 실질적으로는 세상에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걸 인정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가 기분 나쁜 이유는 쟤가 나한테 피해를 줘서인데, 사실 그 피해라는게 내가 만들어낸거거든요
솔직히 걔가 아무리 훌쩍 거리고 지랄을 한다고 해도 갑자기 건물이 쳐 무너지거나 토네이도가 불어서 내가 죽고 이런 실제적인 현실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걍 내 기분이 ㅈ같을뿐
그래서 니가 그래봤자 사실은 세상의 분자구조 단 1도 안 바뀐다
내가 기분 ㅈ같은건 사실 니가 나한테 ㅈㄴ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쟤는 물리적으로 나에게 아무 영향도 끼칠수없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피해 받앗다고 생각말자
이러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수험장에서 붕신 한 마리 잇어도 어 … 생각해보면 저새끼가 다리떤다고 내 점수가 갑자기 바뀌나? 아닌데 뭔상관이노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절대 저 동생 쉴드 치는거 아니고 진짜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하는거임 저도 저 사람이 ㅈ같은 건 알아요
감사합니다 .. 사람은 감사하고 배려할때 창의성이 발현되고 공부가 더 잘되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최대한 정신승리하고있다만 진짜 한계가 오네요
냄새는 대비하는게 잘 안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남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걍 나한테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게 이득이니까 넘긴다라고 생각하셔요 ㅎㅎ
고마워요 진짜 사랑합니다 …. 하는일 다 잘되셨으면
이건 돈 모아서 집 나오는게 맞음…
집을 정말 씻고 잠자는 용도로만 이용해야할 듯
잠도 제대로 못 청합니다 새벽에 계속 게임하는 소리 제 방까지 들리고 몇천번을 닥치라고해도 저능아라 못알아들음 그리고 이런거에 계속 감정소모하면서 한번 감정 흐트러지고나면 공부 제대로 안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ㅇㄴ 그간 어떻게 사신 거… 부모님께서 그 녀석 포기했나요
네 ㅋㅋㅋ 부모님이 그래도 학원은 보내겠다고 돈 계속 쏟아붓는거 옆에서 보는데 존나 화나요
그 녀석 뭔가 병이 있는 것 같음…
결국 집을 떠나지 않으면 해결불가에요 ㅠㅠ
힘내시란 말밖에는 드릴게 없네요
최소한 여기는 가겠다 하는 대학 붙으셔서 기숙사로 런치시길 기원
나라도 부모님께 짐이 안 되어드려야지 싶어서 열심히 발악하는중인데 옆에서 저새끼가 그걸 다 한순간에 상쇄시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조언감사합니다
걍 남자 동생은 어릴 때 패서 무조건 기강 잡아야함. 절대 못 대들게. 님이 그렇게 화내는 대도 그정도인거 보면 이미 그른 듯
지금이라도 ㅈ같을 때 말이든 몸이든 뭘로 기강 잡던가 해야 됨
다해봄. 소용없음
뭔지 알것같음..보기만 해도 불쾌감이 끓어오르는 부류.. 근데 그런새끼 신경쓰느라 님 공부에 지장이 생기면 억울하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해서 연 끊어버리는거라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티는 수 밖에
이런새끼가 천륜인게 너무 화나요 ㅋㅋ 내가 자기관리 안하면 저런모습일까?싶기도하고 가족이라는사실을 납득하기어려움
저 쟤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앞에서 공부한적도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참을수있나싶어서 ..근데 너무 현타오더라고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아름답듯이,
역경을 딛고 결실을 맺어낸 미래의 작성자분에게도 분명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봅시다!
하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감사합니다
이런 썰 볼때마다 우리 동생 ㄹㅇ 사랑스럽다 깨물어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