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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의 음운 변동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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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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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돈이 있어야 행복한것 같다 일단 뭘 하던간에 걱정은 없다고 하는게 맞을듯
뽑은 학교 있다던데?
필기시험 없는학교 찾아보면 딱 보일거임 ㅋㅋ
서강대 3.9 토익 990은여?
아니 님아 다 100대1인데요?
허수가 그만큼 많음
일반과 편입도 터져나가는데 약대 100:1이면 개꿀인편이지
3.9면 필기있는곳 써야됨
피트시절 실패하고 수능으로 넘어왔는데,,,,
약편 인성면접임? 핏세대라 면접 많이봐서 아는데 지성면접이면 말빨 큰 의미없음
갠적으로 핏 사라진 지금 쉽다는거 절대동의안하고, 쉽다는말 나오려면 외국살아서 2번 영어성적이 걍 프리패스로 뚫리는 케이스여야한다고봄
피트가 훨씬 어렵지않나요 허허
피트 선배들 실력보면 수능세대가 발끝도 못미치는데
저 피트로왔고, 피트성적 꽤높은편인 중약인데
솔직히 수능으로 중약 절대못왔을거같음
피트 / 수능은 뭐가 어렵다 쉽다가 아니고 취향차이임
저는 수학 영어가 많이 힘들어서 수능때 힘을 못썼는데,
상대적으로 과학이 많이 편했고 그래서 peet 덕봐서 옴
지금 피트 - 수능 실력차이는 피트 공부가 약대 기초공부랑 유사성이 커서 그런거임
or 전적대 학점관리 하면서 실압근쌓여서
확실한건 peet아니고 지금 약편이 쉽다는건 ㄹㅇ 말도안되는소리임
peet 낭인 + 씹 고인물 + 외국 15년산 김 크리스 이런애들만 모여있는게 지금 핏밋딧이고
심지어 선발인원도 적음
편입이 쉽다는건 서성한 정도가 컷이고, 그 위로는 특수케이스한테만(과학이 월등히 높거나, 외국어가 아예 뚫려있거나) 해당하는 거임
저 문과뽑은 케이스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으나 높은확률로 괴물임
약대만이 아니라 의대 치대 전부 다 뜬금없이 지방대 합격 문과합격 이런거 한두명씩있었음
그거보고 다들 뭐야 ㅈ밥이네 했는데, 막상 까보고보니 오히려 진짜 학벌빼고 다가진 씹괴물케이스였음
아무래도 피트 18,19,20 이때 난이도 보고 지금이 상대적으로 쉬워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긴해요
약대 딱대 형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