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전형이면 어떨것같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871915
기균ㅋㅋ 내얘기임
제일친한친구..긴한데 ㅅㅂ
그생각할때마다 혈압오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점수고정형이 됐어요. 슈.발
-
수능은 6모보다 3
어렵겠죠? 독서 보기 하나는 날릴 각오 해야겠네....
-
쿵 기덕 쿵 더러러러 떨려요 ㅠㅠ
-
근의 분리 쉽든 어렵든 나올고같고 일단 계산 많을거같음
-
국어 높2 수학 높4 면접은 적당히한다고 가정하면
-
23때는 시간 남아서 했는데 복기하면 기억 나려나 어제 풀었던 사설 복기해봐야겠다 ㅋㅋ
-
일단 약점파트랑 국어쌤 중요도로 한 번 가볍게 돌렸으니 이번에는 오르비 유저들이...
-
요즘 양갱 먹고잇으면 밤양갱 노래가 귀에서 계속 맴도는데 이거 어캄?? 양갱 말고...
-
마지막까지 수학실모 푸는게 맞늘까요? 실전력 올리려고요 한 3일안풀었다해서 안떨어질래나요
-
오랜만에 말 잘 통하는 친구랑 얘기해서 기분 좋다 12
또래 애들이랑 말이 안 통해서 농담이나 하다가 오랜만에 시사 얘기 하니까 또 다른...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화작 독서 문학다 그지같네 토할뻔함
-
표점이 표준편차 크고 평균이 낮아야 높게 나오는거 아님? 3
화작이랑 확통은 왜 낮은거임 두 조건 다 만족하지 않나?
-
꿈속에서 도핑을 해서 엄청난 신체 능력을 얻었슴... 근데 그 엄청난 신체 능력으로...
-
이거 난이도 어땠음? 6모정도? 아님 6모 언더?
-
국어 사설 첫100점 기념 선착순 3명 2000덕 12
나대서 죄송합니다 앞으론 안나대겠습니다
-
뭐하는게 나을까요 평가원 2후-3초 정도입니다 언매 개념이 좀 부족해서 기본...
-
국어는 6평보다 훨 잘봄 독서 에이어 -2 문학 아버지의땅 -1 수학은......나...
-
현돌모든 다 풀엇음
-
줄건줘 0
국어 못봐도돼 수학잘치면 그만이야 수학못봐도돼 살자하면 그만이야 살자해도돼 어차피...
-
그동안 라인변화 5
현역-광명상가 재수-서성한 삼수(1년 쉬어서 나이는4수)-?
-
엣지 2차 1
59점ㅋㅋ 두잔해 ㅋㅋ
-
맨날 눈치보여서 안폈는데 ㄹㅇ? 진짜임?
-
ㅋㅋㅋㅋㅋㅋ….컴싸 부분만 화이트 그으면 되는거임?
-
기억이 안나네
-
소신발언) 22수능국어보다 23,24 수능국어가 더 어려움 13
점수도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어황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22는 지문 내용 잘...
-
문학이랑 화작에서 의문사가 많았습니다. 점수 81점/등급 2등급
-
현역 동아대 재수 명지대 삼수 경희대 사수 ???
-
ㅈㅂ
-
2-3 풀었는데 문학언매 합쳐서 두개밖에 안틀렸건만 독서에서 15점이 증발해버리네…
-
헤헤
-
흠 독서 1개 문학 5개 화작 2개.... 로 80점이군 화작 두개는 뭐야 ㅆㅃ...
-
그래서 그런가 싹 다 싸잡혀서 욕하는 거 보면 좀 그렇긴 해..
-
형이 깔아줄게 5
얘들아 걱정하지마
-
옥린몽 지문만 5페이지네::
-
시험장 가면 다 해결되나요? 집중력 엄청 높아지긴 하겠죠?
-
제2원칙에서 차등의 원칙 기회균등의 원칙중에 뭐가 우선이야??
-
문제 푸는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험장 가져갈 단권화중
-
진짜 ㅈ댔네 2
선생님들얘기 엿들었는데 쟤가 시험망했다고 모르는척할거같진않고~~ 이러는데 내년도 어떡하냐
-
사탐 경제
-
51412 놀랍게도 3합6이된다
-
진짜고정90이상아닌이상 6,9평어떻게나온든 수능때몇나올지는아무도모름...
-
누군지만 알아내면되고 제시문은 그렇게 도움안되죠?
-
마스크쓰기 이틀뒤에 후회하지말고 바로 써보자
-
사르트르의 존재론 타자의 시선 -> 대상 -> 객체화 뇌피셜근거: 9월 에이젠시테인...
-
평가원 이샘기들 딴거 낼거같음 고전소설
-
“남녀공학은 범죄 때문에 불안하다”는 일부 동덕여대생 특 14
지금 바로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으로 입학시켜준다고 하면 개같이 기어감 그게...
-
수학은 걍 푸는게 빠르고 국어는 찍기가 힘듬
-
11번 정답선지의 배수 or 그 숫자의 약수로 구성된게 15번 정답선지로 나온다....
-
뭔가뭔가 어색한데
찐 기균 받아야 하는 거면 아 그런갑다 할텐데 좀 부정?하게 한 거면 흠… 스러울듯
돈개많음
세금집계가안되는거임
ㄷㄷ
싫죠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함
모르던데ㅋㅋ 주변애들한테 말하고다님
그정도 능지면 안타까울듯
저였다면 제도 자체를 악용한 것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음
3외 12외처럼 100% 적폐전형 뭐 이런것도 아니고
악용이라니까요
근데 기균 자체를 대놓고 떠벌릴 정도면 악용이다라는 인지 자체를 못했을수도있음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뭐 그런걸수도
악용인건 알고있어요 걔도ㅋㅋ 부모님 직업이 직업인지라
모자라지도 않긴 함.... 공부 앵간치는데 그래서 더 빡쳐요ㅋㅋ 원래성적으로는 거들떠도 못볼 대학 수시납치당할까봐 수시안썼다는데..
아까 악용한것 빼면 다 좋다고 하셨는데 뭐 좋은점은 없나요
옹호해주기 어려운 수준인데;;
진짜 됨됨이가 괜찮은 친구면 (악용한 것부터 좀 그른것같긴하지만;;)
그런거 얘기하면 너 인식 안좋아진다 하면서 조용히 얘기해줄듯
뭐 그거듣고 수긍하면 ㄱㅊ은거고 거지들이뭘알아 이러면 조용히손절
기균이 어때서
아..
저는 축하해줄것 같아용
악용이든 뭐든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언젠가 복받음요
혹시 부처의환생이신가요?
딱히? 걔를 끌어 내리면 너가 올라가는것도 아닐텐데
세금집계가 안되게는 할 수 있다 쳐도 조건이 꽤 까다로울텐데요
차도 하나도 없어야하고
그냥 그런거지. 남 사정 일일이 신경쓰면 피곤해서 못살듯
그냥 그런가보다 하셈 ㅇㅇ 뭐 그거 꼬투리 잡아서 너는 기균이네 ㅈ같네 하면 뭐 본인이 득볼것도 없음 이런 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다 하는거지
아무래도 입시가 안끝났다보니까 자꾸 생각나는듯
그러가보다 할때가 많긴한데 연락하다보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상기됨ㅜ
하긴 또 그럴 수 있죠 괜찮습니다 그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면 됩니닷
어쩔 수 없지. 그것이 자본주의니까. 돈이 곧 권력이자 종교임
세금집계가 안되는게 아니라 위장이혼후 어머니 호적으로 옮겨놨을겁니다
차상위 기준이 부동산, 심지어 빚도 합산 1억 미만, 월소득 3인가족 220 미만인데
작정하고 숨기지 않는 이상 조건충족 어려워요
사람 사정이라는게 대단히 복잡할 때가 많아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게 현명함
어차피 시간 좀 지나면 기억도 안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