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앗 [116070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11-19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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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꿀전문직 학과 (메디컬 애매한자들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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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당선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화되고(관세폭탄, 이차전지 ira폐지, 반도체 칩스법폐지) 특히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머신으로 부르며 정조준하고 있기에 향후 4년간 대한민국의 경제는 처참할거로 예상 삼성전자 주가를 보면 메디컬이나 전문직학과의 인기와 수요는 훨씬더 폭증할거로 예상..


즉 메디컬을 간자와 못간자의 입시가 되고 있음 근데 2018년 수의대의 떡상과 같이 작년부터 혜성같이 떡상하고 있는 과가 있으니 그과는 


바로 한약학과 


일반약 전문약 한약을 모두 다룰수 있는


이정도 입결에 약학과와 비슷한 성능을내는 초가성비학과(원래는 굉장히 높았으나 2010년대 한의학 침체기로 잠시 인기가 식었음)


한가지 리스크가 있다면 약을 독점하고싶은 약사들의 견제가 있다는 것인데.. 약사들의 온갖 폄훼와 허위사실 유포(ex. 행복한약국, 건강한약국 한약사는 약사와 마찬가지로 약국개설자이며 ㅇㅇ약국으로 이름지어도 아무상관x 한약국이라는 단어는 약사법에 존재x)로 입결이 아직까진 꿀인 영향이 없지않아 있음


하지만 약사법을 바꾸는건 거의 불가능하며, 신뢰보호의원칙에따라 이미 한약사 면허를 획득한사람이나 약사법이 개정되기전에 들어간 사람들은 권리를 보장받음(4년제약사들이 한약을 할수 있는 이유) 약사법개정은 상호협의가 있어야하기에 0에 수렴한다고보지만, 정말 극악의확률을 가정시..


오히려 약수저나 금수저가 아닌 사람들이 약국을 차릴때는 약사와 한약사는 차이가 없기에 곧 5년제되지만 4년제일때 빨리 들어가는게 혜자꿀통임 심지어 6년제약사들은 할수없는 한약도 가능 4년제 약사들은 한약가능하지만 이래서 꿀일때 빨리 들어가야함( 로스쿨 1기, 초창기 의전원 약대편입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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