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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인강 추천 0
생명 안정 2 만들기 너무 어려움 ㅜㅜ 학평 모평 1-3 진동 수능 커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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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대식 컷트라인 알 수 있는 자료 있을까요? 3
찾아도 잘 안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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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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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고 전자는 74:1 후자는 81:1인데 실질 대충 얼마쯤 될것같은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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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수능 5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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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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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 받아온게 사실이라면 지금 지방의>인설의 반수하는애들도 USMLE 자격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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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돈을 얼마나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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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기현쌤 정병호쌤 둘다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1
방학동안 김기현쌤이나 정병호쌤 현강을 들어보려 합니다 제가 김기현쌤 강의는 몇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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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반수 0
국수영 생윤 사문 13231 92/77/86/33/45 메가 가채점 기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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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과생활도 못하고 과톡방도 없고 그런가요..? 소속감이 너무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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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공부 빡세게 시키면 공부하는 습관이 잡힐거라 생각하지만 공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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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 진짜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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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ㅈ망 문과의 유일한 안식처 사탐에 고능과탐충들이 쏟아져들어오며 표본 지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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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많이 높을까? 들어가서 과 아무런 제약 없는 곳들 있자나 숭실 아주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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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태어났으면 공익이나 면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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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컷 2
44점까지 2.XX% 43점까지 4%를 못채워서 42점이 1컷이 되는 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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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올리고 휴대전화 줬더니…도박판 벌이는 병사들 [잇슈 키워드] 18
마지막 키워드는 '도박판'입니다. 군부대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에 손을 댔다 적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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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진짜 대차게 망해서 아무래도 수시 2차를 써야할 거 같은데 어칼까요..(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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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 학생 2: 학생 3: 쭉 있고 마지막에 교사: 셋 중 한 명만 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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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자나!!!!!집에서 할게 많단 말이야 음악 해보려고 마이크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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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양 많은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지2는 해봤는데 다른 과목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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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지]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0
아직 합격자 발표일 이전이지만, 미리 공유 드릴게요!!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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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제1우스가 티원을 나갔다라구요 ㅠㅠ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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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위대 실체 폭로"…반대 목소리 낸 '재학생들' 등장 2
[파이낸셜뉴스] 동덕여대 학생들의 남녀 공학 전환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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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내 기능 연습하는데 연습용 차를 어디 살짝 박아서 차 모탱이 한 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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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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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입문 2
물1 몰라서 물1 공부 좀 하고 물2 시작하려는데 물1 개념만 알면 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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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과만 선택 할 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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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과탐 표본이 너무 고여서 더 이상 못 하겠는데 사탐은 성향상 노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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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해줘요 ㅠㅠ 2025 수능 탐구때문에 재수할 것 같은데요 화학 생명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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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는 갈 성적이 안됩니다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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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차지원 전망 28
단순 분류하면 대개 문과 학생들은 수학이 약하고 사탐에 강한데 교차하려는 이과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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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을 노리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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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몸무게는 너무 많이 나가서 상용로그로 계산해야겠다. 0
빵이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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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해야지 0
한석원 선생님께서 권하신대로 교과서를 다 읽고 풀어보고 알텍 다섯번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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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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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대 연논 재시험 이월 공정성 훼손됐다고 판결 나올 확률 높은데 재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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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ㅈㄴ되네 내가 설의갈수있는 재능은 아닌거같지만 낭만은 못버리겠고 현실적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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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돌: 이 빈칸 문제의 답이 왜 “3. 한 사람을 부담에서 자유롭게 한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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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 남았었는데 밀려서 못구하고 초록석 앉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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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본인프로그램 + 유튜브 게스트+공중파 싹다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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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논술 2
4합5를 맞췄긴 한데 좀 많이 망했습니다. 평소에 취미로 여러가지 글을 많이 써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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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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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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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진짜 좆됐구나ㅋㅋ 인설의 사탐 침공 ㅈㄴ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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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3컷나올것같고 통통이인데 기출은 킬러빼고 다 풀줄알고 시중 N제나 실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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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인 제가 28학년도에 정시로 갈 수 있을까요? 0
안녕하세요 05년생 대학생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고등학교 시절...
음 고전 소설.. 저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 표시해놓고 매일매일 다시 봤어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익숙해지니 문풀까지 4분~5분으로 단축했네요.
국어는 공부하면서 스스로 자기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여. 한 지문 풀고 왜 내가 틀렸는지. 왜 그렇게 판단 했는지. 나도 모르게 과해석을 한 건 아닌지.. 등등
감사합니다
독서는 마더텅 고2 다 하실 때 성적 괜찮으시면 고3도 슬슬 준비하셔도 될 듯. 어차피 평가원에 익숙해져야 하니까요